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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운아나텍(094170)] (머지않아) 새 날이 밝아온다, 그 직전에 가장 어두워 보일 조회 : 1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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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0:16
 
[동운아나텍(094170)] (머지않아) 새 날이 밝아온다, 그 직전에 가장 어두워 보일 수 있다


<개선 방향성과 무관한 예상된 1분기 적자>

지난 3월 29일 당사 리포트 " 이제 다시 볼 때가 다가오고 있다" 이후 주가는 26% 상승했다. 핵심 3가지 투자포인트도 그대로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 참조) : *최대고객사 전략폰에 2Q부터 공급. *중화권 OIS 구동칩으로 본격 공략 준비 완료. *해외 협력 2건: 햅틱 IP라이센스 체결, AMOLED 기술이전및 자산양수도 계약. 그리고 당시 결론 메시지는 "1분기는 비수기로 yoy 기대할 상황은 아닌듯 하지만, 동운의 19년 매출은 600억 후반~700억으로 18년 부진 (매출 466억, 영업손실 65억)에서 벗어나 성공적인 Tuurnaround를 봄-여름에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동사의 매출은 700억 수준이면 한자리수 후반대 영업이익률이 무난하고 800억 수준이면 두자리수 가능하다는 점에서 변화의 초입을 주목해야 한다."였다. 5월 3일 장 마감후 발표된 1분기 실적 (84억 매출, 17.6억 영업적자) 자체는 예상되었던 부진이었던 것으로 향후 개선 방향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런데 지난 주말 몇가지 부정적 외생뉴스 (*북한은 탄도 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미국은 중국 제품 관세 인상로 협상 레버리지 높이기)로 5월 6일 (특히 중소형주- 주식 수급에 따른 단기변동성 큰) 주가는 하락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지금은 주가의 3단계 탈출 끝자락이다.

<주가의 3단계 탈출 끝자락: 사생결정, 인내는 길고 열매는 달다, 나아질 방향성 믿음>

동운과 같이 독보적인 기술력 갖춘 IT업체의 경우 (특히 비메모리 Fabless) 연구개발 투자 시기와 그것을 회수하는 시기와의 불일치로 인해 주식투자자 입장에서 단기 타이밍 맞추기 시도는 성공하기 어렵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핵심 기술의 본질 (긍정적)과 그 잠재고객의 채택 속도 (보수적)간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 실제 주가 측면에서는 크게 3단계로 주가의 흐름이 진행된다. 1단계는 사생결단의 시기였던 18년 10월말 (주가 3000원초반 저점)이었다. 증시 조정시기였고 동운도 적자의 수렁에 빠져있을? 였다. 말 그대로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몰린 시기에서 결국 핵심 기술력의 잠재력을 높이는 과정으로 사(死) < 생(生)....決定! 되는 구간이었다. 2단계는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Patience is bitter, but its fruit is sweet.) 구간이었다. 19년 1월초 AMOLED 기술이전및 자산양수도 계약, 3월초 미국 이머전과 햅틱 IP라이센스 계약 체결 시기 주가는 6000원을 돌파했다가 다시 조정을 받았고 당사 리포트 3월말 발간에 5410원 바닥권에서 다시 상승 재개했다. 어느 시점에 투자했느냐에 따라 (단기적) 희비가 다를 수 있다. 마지막 3단계는 "1분기 적자, 그런데 투자매력은 더 높아졌다!" 는 투자자 인식이 필요한 시기이다. 여전히 적자이고 매출도 84억에 불과하니 실적만 보면 당연 여전히 나쁘다. 그래서 바닥 (4000원 전후) 투자자라면 이익실현 욕구가 다시 커질 구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적은 나아질 수 밖에 없는 구간이다 (Still Bad but it is likely to get better). 얼마나 빨리? 2가지 모멘텀 확인이 기다리고 있다. 5월 S10향 동사 A/F 출하, 6월 중국향 OIS승인. 그리고 2분기 실적이 드디어 7분기만의 흑자전환 확인을 기대한다. 이 흐름이 예상대로 진행될 기대감이 아직 유효하다.

<~1000억 매출, 두자리수 OPM, PER ~20배를 향하여>

동사의 실적은 크게 3개 부문의 결합이다. A/F (자동초점), 햅틱, 디스플레이 부문이다. 이 중 A/F가 600억 초중반, 햅틱은 50억 전후 예상되고 디스플레이 기술이전료및 특허료로 약 150억이 일회성을 포함될 것이다. 따라서 19년 흑자는 당연하다. 일회상을 제외하더라도 흑전 가능성은 높은 것이다. 19년 실적 수치는 본업 600억 초반만 돌파하면 흑자에 들어가고 일단 흑자 구간에 진입하면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속도가 붙을 것이다. 그런데 이 주가 박스 탈출의 마지막 구간에서 (잠재 업사이드)포기할 것인가? 이외에 +알파 변수도 남아있다. : H사 이외의 타 중국OIS 가능성/햅틱 업사이드 (차량 공조기 조정 DYD, 4Q부터). 조금은 중기적이고 가능성도 아직은 지켜봐야 하지만, ToF (Time of Flight, 카메라 내부에 장착되어있는 광원을 쏘아서 그 광원이 물체에 맞닿은 후 다시 센서로 반사되어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거리를 계산하는 방식) 센서에서의 기회를 동운이 노리고 있다. 19년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더라도 일단 본업 연간 600억 이상+ (하반기~20년 추가) 업사이드감안, ~1000억 수준의 매출과 10~15% OPM 수준, PER ~20배 가능성을 1~2년내 기다리고 기대할 만하다고 믿는다

상상인증권 김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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