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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069960)] 예상 수준의 면세점, 비용 늘어난 백화점 조회 : 5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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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5/10 07:24
 
Facts : 안정적 기존점매출 증가에도 비용 증가로 컨센서스 하회

1분기 매출은 5,210억원, 영업이익은 751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16% 하회했다. 면세점 손실은 236억원으로 예상된 수준이었으나, 백화점 기존점매출 증가율이 2%를 기록했음에도 이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이익률이 낮은 명품군 위주로 매출이 증가했고, 비용절감 효과가 2018년 220억원 대비 2019년은 100억원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다. 천호점과 김포점 증축으로 감가상각비 29억원이 증가했고, 일회성 비용으로 마일리지 충당금 18억원도 반영되었다. 마일리지 충당금은 전년도 매출 호조에 의한 것으로 1분기에만 발생하는 비용이다.

Pros & cons : 면세점 안착은 긍정적, 백화점 비용 증가는 연간 지속

삼성동 면세점이 1분기 일평균 매출 16억원을 기록하며 개장 직후인 2018년 4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4~5월 평균 18억원으로 안정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6월 까르띠에와 프라다 입점을 앞둔 만큼 2분기에도 꾸준한 매출 증가와 이에 따른 손실 축소는 무난하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면세 특허권 반납으로 서울 시내면세점 추가 허용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면세점을 추가 출점할 가능성도 있다. 백화점은 일회성 비용인 마일리지 충당금을 제외하고 감가상각비, 용역비 증가가 연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휴일 수 차이로 소폭 역성장한 4월 기존점 매출은 5월 다시 회복하는 모습이나, 명품(+12% YoY)과 가전(+16.6% YoY) 위주로 매출이 증가해 이익률이 높은 패션 대비 이익 기여도는 낮다.

Action : 손익 추정 변경해 목표주가 12만원으로 하향

초기 면세점을 받쳐주던 백화점에서 판관비 효율화가 전년대비 줄어들고 감가상각비와 용역비가 연중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연간 백화점 이익 추정치를 4% 하향하고 면세점 손실은 530억원으로 추정해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20% 하향한다(표 2). 조정한 손익 기준으로도 12MF PER은 8배로 여전히 낮고, 아울렛을 포함한 출점도 2020~2021년 상반기까지 4개가 대기하고 있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면세점 일매출 증가에 힘입어 연결 이익이 반등하는 3분기를 기대한다.

한투 허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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