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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켐(011330)] 팰리세이드와 함께 달린다 조회 : 6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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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5/10 09:54
 
고성장하는 피혁 원단 제조사: 유니켐은 피혁 원단을 제조하여 핸드백 및 자동차 시트용으로 공급한다. 주요 고객사는 Coach, Tumi, 그리고 현대ㆍ기아차 등이다. 2015년 경영진 교체 이후 핸드백 부문 안정화와 자동차 부문 대형 고객사 확보로 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실적은 매출액 836억원(+27% YoY), 영업이익 132억원(+262% YoY, 영업이익률 15.8%)으로 대폭 개선됐다. 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자동차 58%, 핸드백 등 42%이다.

자동차용 천연가죽 시트가 성장 동력: 유니켐은 2016년말 출시된 그랜저IG의 천연가죽 시트를 공급하면서 고속 성장의 기회를 마련했다. 내장재 고급화는 완성차의 마케팅 전략으로, 천연가죽 시트 적용이 고급차에서 중형차로 확대되고 있다. 유니켐은 그랜저IG 이후 스팅어, K9 풀체인지, 팰리세이드의 천연가죽 시트공급사로 선정됐다. 특히 2018년말 출시된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높은 인기와 2019년말 출시 예정인 볼륨 모델 K5 풀체인지가 외형 성장세를 강화할 것이다. 자동차향 매출액은 2016년 105억원, 2017년 371억원, 2018년 488억원으로 증가했고 2019년은 600억원을 넘어설 것이다.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 2015년부터 계속된 원피의 가격 하락 효과는 가파른 수익성 개선과 연결된다. 유니켐은 원재료인 소가죽 원피를 전량 미국에서 수입한다. 원피 수입 가격은 2017~2018년 기간 40% 이상 떨어졌고, 2019년에도 10% 이상 하락 중이다. 공급은 증가하는데 반해 수요는 정체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소고기 수요의 증가로 도축 두수는 증가하고 있다. 반면 기능성 소재를 채택한 운동화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원피의 최대 수요처인 신발 부문의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제품 믹스 개선, 핸드백도 성장세: 자동차향 매출액 증가는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전사 판가 인상과 수익성 개선 효과를 동시에 가져왔다. 수입된 원피 가공시 필연적으로 생산되는 저급 제품이 과거에는 마땅한 수요처가 없었으나 이제 자동차 시트용으로 가공 및 판매되기 때문이다. 저급 제품의 대형 수요처 확보는 전사 판매가격 상승을 가져왔다. 핸드백 부문도 유명 브랜드로부터의 주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고객사인 Coach향 매출 증가에 더불어 신규 유명 브랜드로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공격적인 증설: 자동차 신모델과 핸드백 신규 고객사 효과로 2019년 매출액은 1천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수요 증가에 발맞춰 공격적인 증설을 진행 중이다. 2019년 하반기 증설 완료시 매출액 약 2천억원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현재 본사 공장은 풀가동 중이며, 추가 생산은 자회사 유니원과 외주 생산으로 대응하고 있다. 증설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20년 또 한번의 도약이 예상된다

한투 이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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