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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산업] 독일, 전기차 정부 보조금 대폭 상향 가능성 조회 : 10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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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09:22
 
[전기차 산업] 독일, 전기차 정부 보조금 대폭 상향 가능성: 유럽 전기차 시장 본격 확대 얼마 남지 않아


독일, 전기차 판매 확대 총력전 위해 보조금 대폭 상향 예상

지난 주말 로이터는 독일의 교통부 장관이 전기차 보조금을 상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보 도했다. 현재 정부의 보조금은 전기차 구매시 2,000유로를 지급하고 전기차 제조회사에서 동일한 2,000유로를 보조해주고 있다. 수정안은 3만유로 이하의 전기차 구매시 정부보조금 을 2,000유로에서 4,000유로로 상향하고, 6만유로 이하의 전기차는 2,000유로에서 2,500 유로로 상향하는 것이다. 상향된 보조금은 2025년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폭스바겐 ID 씨리즈 등 대중화 전기차 모델 판매 확대 위한 선제 조치

2020년은 유럽 전기차 시장이 본격 성장하는 원년이다. 폭스바겐 ID 씨리즈의 대중화된 전 기차 모델들의 판매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독일정부가 보조금을 상향하려는 가장 큰 이유도 자국업체들의 전기차 판매 확대를 돕기 위함이다. ID 씨리즈 첫 모델인 ID.3의 판매가격은 3 만유로 이하로 책정되었기 때문에 보조금 상향의 수혜를 볼 것이다. 유럽 최대 자동차 시장 이면서도 전기차 판매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독일의 정책변화는 유럽의 전기차 시장을 한 단계 레벨업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배터리관련 업체들의 가장 중요한 시장인 유럽의 시장 확대 시그널은 지속 중

국내 전기차 배터리관련업체들에게 유럽시장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폭스바겐, 재규어/랜드 로버, 메르세데스, BMW 등 유럽의 주요 전기차 업체들과 중장기 공급계약을 맺었기 때문이 다. 2020년부터 이 업체들의 신규 모델들이 판매가 시작되기 때문에, 국내 배터리 관련업체 들은 하반기부터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할 것이다. 유럽의 완성차업체들은 강화된 배 출가스 측정기준인 WLTP에 따른 벌금 적용이 2020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전기차 판매확 대를 제외하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 상태이다. 단기 주가 흐름은 부진하지만 국내 배터리 관 련업체들의 중장기 성장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상아프론테크(089980.KQ), 일진머티리얼즈(020150.KS), 신흥에스이씨(243840.KQ), 후성(093370.KS), 천보(278280.KQ), 에코프로비엠(247540.KQ)을 탑픽스로 추천한다.

유진 한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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