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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120110)] 1Q19 Review: 필름사업부 Turn-around 조회 : 7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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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09:01
 
1Q19 Review 485억원 달성: 시장 예상치를 상회

동사는 1Q19 영업이익 485억원을 달성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호실적 배 경은 (1) 수익성이 높은 산업자재 주요 제품 및 고부가 필름 판매량 증가, (2) 필름부문 흑자전환으로 패션부문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상쇄함.

사업부별 이익 동향: 필름사업부 흑자전환 성공

당분기 사업부별 분기별 이익 동향은 필름사업부 흑자전환, 산업자재와 화학부 문 이익 개선, 패션 감익, 기타/의류소재 적자폭 축소로 요약됨. 특히 필름/전자 재료 흑자전환은 (1) 주요 원재료(PTA, MEG) 투입단가 하락, (2) 자회사(인 도네시아 및 혜주법인) 실적 호조세 지속, (3) 고부가(MLCC필름 등)필름 판매 량 증가에 기인함. 산업자재부문은 코오롱글로텍 실적부진(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변수 불확실성으로 전방 수요 위축)에도 불구, (1) 고부가 아라미드 판매량 증가(5G 통신장비 수요 증가), (2) 18년 완공된 베트남 타이어설비 가동률 상 승, (3) 저가 원재료 투입 효과로 분기 이익 개선을 시현. 화학부문은 1달간 석 유수지 정기보수 진행으로 기회손실이 발생했으나 나프타 등 주요 원재료 긍정 적 래깅효과 발생으로 QoQ 이익이 개선됨. 패션부문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 로 전분기 대비 이익이 감소했음. 기타/의류소재는 자회사 코오롱머티리얼의 원 사부문 사업중단 결정에 따라 적자폭이 축소됨. 지분법 대상 SKC코오롱PI는 고가 원재료 투입에 따른 마진 압박과 전방 주요 제품 판매량 둔화에 따라 지 분법 이익기여도가 감소함.

19년 투자 포인트 우선순위는 (1) 본사 이익 개선세, (2) CPI 납품 가능성

19년 하반기를 앞둔 현 시점 동사에 대한 투자 포인트는 (1) 기존 사업부 이익 회복, (2) 국외 고객사와 CPI 납품 가능성, (3) 기타부문 적자폭 축소를 제시. 산업자재 이익 회복의 두 가지 축은 (1) 베트남 타이어 공장 이익 기여도 증가, (2) 5G 상용화에 앞선 동사의 아라미드 증설과 판매량 증가임. 특히 아라미드 는 타이트한 수급에 따라 올 하반기 가격의 추가 상승여력을 갖췄다는 판단. 또 한 19년 연말 풀가동이 예상되는 베트남 설비는 기존 공장 대비 원가 경쟁력이 높아, 점진적 이익 기여도 증가가 예상됨. 또한 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발표, 올 하반기 동사 CPI 사업의 의 미있는 첫 성과가 예상됨. 동사의 주가는 19년 추정치 기준 PER 15.4배, PBR 0.6배이며, Peer Group multiple 대비 주가 할인, 19년 연간 이익 회복세를 감 안하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로 판단됨.

메리츠 노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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