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18,100 ▼100 (-0.55%) 11/14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헬스케어] 바이오의약품: 뒤따르는 여유에는 경쟁력 필요 조회 : 54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5/14 10:25
 
●  국내 헬스케어 업종 비중 확대 유지

●  항체의약품 CMO: 신약 발굴을 위한 약물 타겟 연구로 항체 의약품 다변화에 따른 시장 성장세 전망. 전방 사업 확대로 인해 위탁생산 수요 증가,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 가시화

●  바이오시밀러: 선진국 시장 개방 확대, 이머징 국가 수요 증가로 시장 지속 성장 가능. 경쟁 심화로 차별화 전략 필요.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들 제품력, 생산력, 원가 경쟁력 확보로 안정적 현금 흐름 전망


WHAT’S THE STORY

국내 바이오업종 비중확대 유지: 2019년 4월부터 이어져온 제약/바이오 업종 지수 조정은 학회 모멘텀 공백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관련된 검찰 수사 확대,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성분 논란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에서 기인. 1) 미국 의료보험 개혁에 발맞춰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 발표 예상 및 2) 하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그룹 실적 개선 전망되면서 바이오의약품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전방 사업 성장에 힘입어 CMO 사업 동반 성장: 항체의약품 시장은 2015년 870억달러, 연평균 성장률 +8.7%의 성장세로 2025년 2,180억달러 규모 전망. 연간 임상 1상 진입하는 항체의약품 100여개 및 임상 1상에서 3상 단계 약물 개수 200-300개, FDA 허가 받는 약물 10-20개로 추정. 신약 개발 다변화로 연간 필요한 항체의약품 생산 규모 확대에 따른 CMO (위탁생산) 사업 동반 성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 

CMO 및 in-house 증설로 공급 과잉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CMO 사업의 경쟁력: Wuxi 40,000L에서 2022년까지 220,000L 증설 예정. Roche, BMS, Biogen 등에서도 in-house CAPA 증설 중. 1) 고객사로부터 지속적인 수주, 2) 경쟁사와의 차별적인 서비스 등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CMO 사업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확대. 지난 4월 미국 CytoDyn 에이즈 치료제 레논리맙에 대해 CMO 계약에 이어 TaiMed 에이즈 치료제 트로가조 (’19.3 FDA 허가 획득. 기존 Wuxi에서 생산) 계약 체결 추정. 상업용 생산에서 고객사와 CMP 체결은 경쟁사와의 차별적인 생산 서비스 방증. 

삼성바이오로직스 2019년 매출액 +12.7% YoY, 영업이익 -26.5% YoY 성장 전망. 상반기 1, 2 공장 정기보수로 가동률 하락 및 3공장 감가상각비 등의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적자 전망. 하반기부터 2,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기대. 삼성바이오에피스 2019년 흑자전환 전망. 바이오시밀러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판매사 (머크, 바이오젠)의 로열티 및 수익 배분을 통한 성장 구조로 경쟁사 대비 비용 부담 적음.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과 관련된 검찰 기소 및 증권선물위원회 대상 행정소송 1심 결과 등의 불확실성 잔존. 향후 소송 결과에 따라 부정적 영향 유효. 

K-바이오시밀러, 미국 리베이트 시스템 변화에 따른 수혜 가능: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2015년 30억달러, 연평균 성장률 +32.4%로 2025년 660억달러 규모 전망.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의료 재정 부담 완화 목적의 바이오시밀러 처방 권고 확대.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현재의 의료 보험 제도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민주당과 공화당에서는 각각 약가 인하를 포함한 의료 보험을 개혁하는 방향으로 정책 공약 제시 중. 해당 정책이 시장에 반영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되면서, 미국 내 부진했던 바이오시밀러의 빠른 점유율 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음. 하지만 정책 방향성은 현재 명확한만큼, 바이오시밀러 시장 강화에 대한 미국 정부의 의지가 반영될 것으로 판단되는 5월 19일 FDA의 교차처방 가이드라인 최종본 발표에 주목. 

셀트리온 그룹, 2019년 수익성 개선 기대: 2016년 11월, 셀트리온그룹의 바이오시밀러 미국 시장 첫 진출 이후 오리지널 약품의 번들 판매 및 리베이트 전략으로 미국 내 판매 부진.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경쟁 심화로 퍼스트 무버 전략 어려워 짐. 셀트리온 그룹 2018년 부진했던 수익성 개선을 위해 포트폴리오 확대, 원가 경쟁력 확보, 차세대 바이오시밀러 개발 등 새로운 전략 필요. 2019년 셀트리온 트룩시마, 허쥬마보다 고마진인 램시마 SC 재고 축적을 위한 생산 개시로 마진율 개선 및 램시마 SC 발매 전까지 회복세 예상. 셀트리온헬스케어 2Q19 유럽 유통사와 계약 구조 변경 성공 시, 유통사 재고 보유 기간 연장으로 매출 및 수익성 회복 가능.

삼성 서근희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코오롱인더(120110)] NDR 후기: 주가 바닥 확인
아랫글
[코오롱인더(120110)] CPI필름 수주의 기다림 속에 본업은 회복 중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139.23

▲16.78
0.79%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6,500▲
  2. 셀트리온헬스52,500▲
  3. 삼성전자52,800▲
  4. 필룩스10,400▲
  5. 에이치엘비137,300▼
  6. CMG제약4,490▲
  7. 한화시스템11,650▲
  8. 셀트리온제약38,650▲
  9. 코미팜14,100▲
  10. 신라젠1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