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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005180)] 수년만의 모멘텀 조회 : 4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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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5/16 09:45
 
Facts : 의미 있는 어닝 서프라이즈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4%, 119.8% 증가해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빙과 매출액이 6% 늘었고, 이익 기여가 가장 큰 바나나맛우유의 호조로 유음료 매출액도 4% 증가했다. 수익성이 좋은 주요 품목의 성장으로 영업이익률은 1.7%에서 3.5%로 상승했다.

Pros & cons : Cash cow는 모두 성장 중

더위 영향이 작아진 겨울인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에도 빙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0%, 6% 증가했다. 절반 정도가 ASP 상승 효과다. 특별한 소비자 가격 인상 없이도 시장 경쟁 완화로 할인 폭이 줄었다. 유음료에서는 바나나맛우유가 6% 이상 증가하고, 아카페라(2018년 매출액 350억원 추정)가 30% 이상 늘어 가공유 매출액이 12%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 드링킹 타입의 발효유가 경쟁심화로 다시 역성장했으나, 주력 품목의 증가로 수익성은 크게 호전되었다.

Action : 빙과 ASP 상승,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 효과

2019년 기온은 예년 대비 높고, 강수량은 작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나, 사실 기상은 모를 일이다. 하지만 올해 빙과 매출액은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플러스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익성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업계의 노력 덕택에 수년간 확대됐던 할인 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가공식품 중 단위당 가격이 가장 싼 빙과는 가격이 올라도 물량 저항이 없을 전망이다. 또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을 차지하는 바나나맛우유가 2월 중순부터 가격이 7% 내외로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물량 저항이 작다는 점에 주목한다. CVS 최대 매출 품목인 동 제품은 차별적인 마케팅으로 판매가 줄지 않을 것이며,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이 다시 레벨업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수년만에 cash cow의 영업모멘텀이 모두 좋아지는 해다. 역사적으로 지속된 PER 프리미엄이 디스카운트로 접어든 구간으로 적극적인 매수를 권고한다.

한투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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