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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001680)] 부정할 수 없는 실적 호전주 조회 : 4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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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5/16 10:13
 
Facts : 영업이익률 1.2%p 상승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해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영업이익은 26.1% 증가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매출액 감소는 건강식품사업 양도와 베스트코의 적자사업 철수 영향이 컸다. 실적 개선의 핵심인 인도네시아 법인은 외형이 16.8% 증가했고, 국내에서도 수익성이 우수한 조미료, 장류, 소재부문은 4~6% 매출액 증가를 기록했다. Cash cow의 성장과 저수익 사업 축소의 구조조정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4.1%에서 5.3%로 크게 개선되었다.

Pros & cons : 수익성 위주 경영, 과실 얻어

이익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부문은 PT. MIWON이다. 2017년 3월에 전분/전분당 공장이 새로 가동되면서 잠시 떨어졌던 수익성은 이후 무섭게 개선되고 있다. 이번 분기에도 이 법인은 높아진 기저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16.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3%대에서 10.6%로 급격하게 상승했다. 기존 사업인 MSG 부문이 회복된 것도 있지만, 전분/전분당부문의 두자릿수대 매출액 증가 및 열병합발전소 가동 등 원가 개선 효과가 적극 발휘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베스트코도 전분기에 이어 영업적자를 3억원으로 전년동기(42억원 적자)대비 획기적으로 줄이며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려했던 국내 식품부문은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24% 증가하며 확연히 개선됐다. 적자 카테고리 축소 외 경쟁사의 HMR 투자 집중에 따른 MSG 등 기타 부문의 경쟁 완화가 유리하게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당분간 이러한 추세는 유지될 전망이다.

Action : 인도네시아, 베스트코, 식품 모두 경쟁사 대비 좋다

앞으로도 실적 개선의 3가지 축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PT. MIWON은 원가 개선과 MSG 판매 향상이 연간 실적 개선의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베스트코도 역시 3분기까지 기저 효과가 확실하다. 국내 식품도 경쟁구도상 조미료, 장류, 편의식품은 상대적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 모멘텀이 매우 강하고 확실한데 최근 주가는 원화 약세 피해 우려 등으로 급락했다. 사실 동사는 해외 사업의 규모가 커 연결 기준으로는 외화자산이 부채보다 많아 이 또한 기우다. 2019년예상 PER은 8.3배로 역사적, 상대적 저평가 매력이 강하다. 막연한 의구심을 버리고 확실한 실적 개선주의 주가 상승을 향유할 때다

한투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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