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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7670)] 콘텐츠에 목숨 걸었다 조회 : 7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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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5/20 09:19
 
탈통신 증익에서 드러난 차별화된 경쟁력 → 콘텐츠 올인

동사는 최근 실적에서도 무선 부문은 경쟁사 중 아쉬운 성적에 머물렀으나, 탈통신(11번가, ADT캡스, 콘텐츠, 플랫폼)에서만 600억원대 증익을 달성하며 실적은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경쟁사와는 다른 탈통신 포트폴리오를 이미 완성했다는 의미이며, 이제는 상대적으로 약한 콘텐츠를 주력 자회사들(SK브로드밴드, 드림어스)을 통해 강화하고 있다.

우선, 영상 콘텐츠는 SK브로드밴드의 진두 지휘 하 유료방송 지배력 확대와 통합 OTT강화의 양대 축에 힘을 쏟고 있다. 통합 OTT의 경우 7월 1일자로 정식 출범에 앞서 일찌감치 3개월 100원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에 들어간 상태며, 5G 가입자 증가와 연동해서 OTT 유료가입자수도 빠르게 올라오는 추세가 확인되고 있다. 한편, 뮤직 콘텐츠쪽은 자회사 드림어스를 통해 전개 중인데, 올해 대대적인 투자를 수반하며 가입자기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2020년말까지 5G 보급률 22% 도달 목표

SK텔레콤만의 강점은 1) 경쟁사 대비 가장 높은 매출성장률, 2) 본업 감익을 충분히 커버하는 탈통신 증익으로 요약된다. 5G 도입 확산에 따른 ARPU 증가와 본업 실적개선이 올해말부터 가능한 점을 고려시, 탈통신 증익기조 확인은 향후 동사의 이익 방향성과 강도를 더욱 차별화하는 기제라고 판단된다. 아울러 동사는 2020년까지 5G 보급률 목표치로 최대 22%를 제시하였으며, 이는 LTE 대비 6개월 가량 늦은 수준이나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한 보수적 최소 수치인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5만원(유지)

SK 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 만원으로 각각 기존의 의견과 목표가를 유지하도록 한다. 투자의견 매수 근거는 탈통신 핵심 비즈니스(보안/커머스/미디어)의 가파른 증익이 확인되었고, 본업의 경우도 연말로 가며 ARPU의 반등과 무선실적 개선 기대감이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이베스트 김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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