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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LNG 선가, 오를 때가 됐다 조회 : 3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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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07:19
 
LNG 운반선의 병목 공정은 ‘안벽’

조선사의 병목 공정은 ‘도크’다. ‘도크’ 공정은 외주화가 불가하며 설비 확장이 어렵다. 도크가 얼마나 채워졌는지에 따라 조선사들의 선가 협상력은 등락을 반복한다. LNG 운반선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종들은 신조선가의 방향과 정도가 유사하다. LNG 운반선의 병목 공정은 ‘안벽’이다. 보냉재 시공에 추가로 90일 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병목 공정이 다르기 때문에 선가도 타선종과 방향성을 같이하지 않는다.

LNG선가 상승의 조건: 1) 충분한 잔고와 2) 발주 호황

클락슨 신조선가는 일감지수인 수주잔고/인도량 지표와 동행(상관관계 0.84) 한다. 2019년에는 인도량 증가(+11.7% YoY)로 일감지수가 2018년 2.7년에 서 2.5~2.7년으로 하락이 예상된다. 전반적인 신조선가 상황은 좋지 않다.

다만, LNG 운반선 선가는 상승이 예상된다. 과거 LNG 운반선 선가가 10% 이상 올랐던 시기는 2004~06년, 2013~14년이다. 두 시기 모두 충분한 잔고 가 확보된 상태에서 한번 더 글로벌 발주 호황이 지속됐던 기간이다. 2018년 말 기준 LNG 운반선 잔고는 1,896만입방미터로 2004, 2013년과 유사한 수 준이다. 2019년에는 60척의 LNG 운반선 발주를 전망한다. 본격적인 LNG 운 반선 선가 상승이 예상된다.

LNG 발주 증가 수혜주는 조선 3사, 보냉제 업체

6~7월 Arctic 2, 모잠비크 LNG 액화플랜트에서 20척 이상의 LNG 운반선 발주가 전망된다. 조선 3사(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는 2021년 까지 LNG 운반선 일감을 모두 채웠다. 2022년 인도 물량의 수주를 받고 있다. 지속적인 수주잔고 성장에 따른 신조선가 상승이 예상된다. LNG 보냉재 업체 (한국카본, 동성화인텍)들도 LNG 운반선 잔고 성장, 선가 상승의 수혜가 예상 된다.

신한 황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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