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내가 분석해서 나온 결과로 투자하는건데

잡종들이 떠들어서 남긴글에 흔들릴정도 사람들이 나가는건 오히려 ？큐아님?

셀트 입성을

12만원에 1번째

17만원에 2번째 (이시점에 씽크풀알았음)

23만원에 3번째

31만원에 4번째

토탈 1억정도 박은 상태인데

현재 18.1만원 기준 수수료 포함  -4.2%네요

30만원대에서 들어오신분들 지금 심정 감히 말로 표현되나요??

저야 고작 -4.2프로니 솔직히 약간 씁쓸하긴 하지만 뭐 크게 막 답답하거나 짜증나진 않아요

저도 한 셀트가 9만원 초반 찍어야 짜증나고 답답하겠죠

씽크풀에 많은 분들이 장투하시는분들이라 아직은 크게 손해 안본분들이 대부분일텐데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분은 지금 반토막난상태입니다

그분들 심정을 좀 이해하고 무조건 팔고 나가라가 아닌 현상황 분석 및 팩트제시를 해주세요

예전에 블록딜 처음나왔을때도 호재라고 하고

코스피로 이전하면 공매친거 다 갚아야해서 공매도 한강간다고 했는데

지금 누가 한강이랑 가까운가요?? 전 공매랑 싸우려고 셀트에 투자한게 아니라

돈벌고 싶은 마음에 셀트리온이랑 기업의 업계 전망과 회사가 좋아보여 투자한거고요

씽크풀보면 너무 희망적인 이야기만 있는거 같아서요 그래서 네이버랑 병행해서 보는데

뭐든 한쪽으로 몰빵되어 있거나 고이게되면 썩죠

다양한 의견을 받아 팩트로 대응해 주시길 매번 블라인드나 비아냥으로 대응하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