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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우호적이어야 할 연기금이 33 074주 매도 했습니다
셀트의 주가는 돌아 옵니다 왜냐면 연기금이 떨어뜨린 것이니까요
다만 지치고 때론 두려움과 자금문제로 어렵지요

이제 공매도는 문제가 아닙니다
블록딜이 끝나고 공매 물량이 떨어지자 연기금이 나선 것이니까요

사실 연기금만 사도 주가 올라갑니다

연기금이 문제죠 블록딜이 없어지니 매수할 물량이 없어졌지요

그러면 연기금을 상대할 자금은 있나요
없습니다
다만 연기금은 운용에 한계가 있읍니다 적극적 개입을 안하죠 시장이 바뀌면 따를 것으로 봅니다

오늘도 투매로 개인이 던진 것이 아니라 기관과 공매도의 작품이지요 그러나 사실상 현물 매도가 다니 투매가 없는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대량매수자가 취할수 있는 것은 최대한 주가를 낮춰 급등과 함깨 대규모로 먹어치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상한가 매수 는 아니라도 대량 거래가 터지고 공방과 함게 매수
그러나 셀트는 매물이 많지 않을 겁니다 단타가 적어서
그러므로 수량은 늘리되 매도는 일년정도는 무조건 안하는게 좋고 상한가에 매물이 많아도 위험합니다
결국 셀트는 장투와 공매도 및 연기금 기관의 싸움 같습니다

희망울 잃지 마시고 이싸움에서 이길떄까지 그릇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