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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5G, 기회가 왔다 조회 : 5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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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07:56
 
가전과 TV의 강력한 경쟁력. 미중 무역 분쟁의 수혜 기대

LG전자와 외국인 투자자 미팅을 진행하였다.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 가전/에어컨)와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화웨이 효과가 예상되는 MC(Mobile Communications, 스마트폰) 사업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가전 사업의 경쟁력은 부품이다. 모터(Motor), 인버터(Inverter), 컴프레셔(Compressor) 등을 자체 생산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다. 새로운 성장 동력 제품 판매도 잘되고 있다. 공기청정기, 전기 건조기, 무선 청소기, 스타일러 등의 제품 판매 비중이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 세이프가드(Safeguard) 우려가 있으나 4Q19부터 가동 중인 테네시(Tennessee) 공장 가동으로 해결하고 있다. 가전의 렌탈 사업도 긍정적이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의 인기로 가입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홈브루, 탈모치료 의료기기 등도 기대할 만 하다. 최근 모든 가전에 WiFi 모듈을 내장하여 향후 빅데이터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업의 부진은 아쉽다. 그러나 5G에서는 기회가 있다. LG전자는 5G 관련 특허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5G 스마트폰을 출시하여 초기 시장의 반응은 좋은 상태이다. 특히, 5G에 적극적인 대한민국과 미국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화웨이가 미국의 견제를 받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최근 반도체, MLCC 등 부품 하락은 원가 구조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 평택 공장의 베트남 이전이 완료되는 4Q19부터는 인건비 비중 하락도 기대해 볼만 하다.

TV(HE, Home Entertainment) 사업은 환경이 좋지 않다. 올해는 패널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신흥 시장 경기도 부진하며, 대형 스포츠 이벤트도 없기 때문이다. OLED TV 비중 증가가 중요한데,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공장이 가동되는 하반기부터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 자동차 부품(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사업은 성장 동력이다. 현재 수주가 40조원 이상이다. 2H19부터 점차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투자의견 ‘매수’ 및 12개월 목표주가 99,500원 유지. 지나친 저평가 상태

LG전자의 투자의견 '매수' 및 12개월 목표주가 99,500원을 유지한다. 현재주가는 12개월 Forward 기준 PER 7.6배, PBR 0.81배 수준에 불과하다. 가전과 TV에서만 3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2조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 미중 무역 분쟁의 수혜도 기대된다. 5G로 스마트폰 사업에도 기회를 잡았다. 지나친 저평가 상태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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