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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000670)] 예상치 부합, 자산가치대비 저평가 조회 : 25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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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6:59
 
1분기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키움증권 추정치 -98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었습 니다. 다만, 본사는 예상보다 호조, 자회사는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비록 5개분 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음은 긍정적입니다. 석포제 련소의 조업정지 이슈로 단기적인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현 주가는 보유한 자산 가치대비 절대적 저평가 상황으로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접근을 추천합니다.


1Q 실적은 예상치 부합. 예상대비 본사 호조, 자회사 부진 

연결 영업이익은 -70억원(QoQ적자지속, YoY적자지속)으로 키움증권 추정치 -98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별도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키움증권 추 정치 -163억원을 상회했지만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으로 별도 외 영업이 익이 -46억원에 그쳐 예상치 +65억원에 미치지 못했다. 본사는 아연판매량 이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아연가격 상승과 spot 제련수수료 상승효과로 수익 성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자회사들은 인터플렉스의 적 자폭이 4Q18대비 158억원 축소되었지만 흑자전환에는 실패(-40억원)했고, 시그네틱스도 -52억원으로 4Q18대비 적자폭이 -29억원 확대되었다. 5개분 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음은 긍정적이다.

본사는 제련수수료 상승이 본격 반영되는 2Q부터 실적개선

올해 아연 벤치마크 제련수수료가 $245는 +$98YoY 상승했는데,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본사는 영업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영풍 의 연간 아연정광 구매량은 약 70만톤으로 추정되는데, 아연 제련수수료가 +$98YoY 상승시 연간 영업이익은 약 800억원 개선이 예상된다. 다만 현재 환경부와 경북도가 영풍의 석포제련소가 폐수관리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석포 제련소에 120일 조업정지 행정처분을 예고한 상황인데, 조업정지가 확정되면 향후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6월 초까지는 행정처분 여부가 확 정될 전망인데 조업정지 명령을 받게 되더라도 향후 행정소송 등 법적공방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회사 인터플렉스는 아직 업황개선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더 나빠질 것도 없 는 상황이다.

자산가치대비 절대적 저평가, 중장기 매수접근은 유효

현재 영풍의 시가총액 1.3조원은 동사가 보유한 고려아연의 지분가치(지분율 26.9%) 2.2조원을 40% 할인한 수준이다. 1Q19말 영풍의 순현금 약 2,000억 원과 종로 영풍문고빌딩, 논현역 영풍빌딩 등의 자산가치를 감안시 현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상황으로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접근은 유효하다. 목표주가 1,00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Sum of the Parts Valuation으로 영업가치 25.4만원과 자산가치 77.6만원을 합산해 산출했다.

키움 이종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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