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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더위가 오면, 열병도 온다 조회 : 6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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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5/27 07:36
 
중국 내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중국 관련 업체 주가 110% 상승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의 악몽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2019년 3월과 4월 중국 내 돈가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6.8% YoY, 20.0% YoY 급등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계열화 양돈 업체 Muyuan Foodstuff(002714 CH), WH Group(288 HK), New Hope(000876 CH) 주가는 84~246% 상승했다.

중국 내에서는 5~8월이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거의 유럽의 경험 에 비춰보면 돼지 콜레라 바이러스는 여름철에 더욱 기승을 부린다. 바이러스 가 증식하기 쉬운 고온, 다습한 환경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해 상황은 현재까 지 파악된 수준(중국 모돈 수 20% 감소)보다 더 심각해질 수 있다. 중국 돼지 고기 가격이 70%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019년 국내 돼지고기 수입량 22% 감소 전망

2019년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량은 650만톤(+378% YoY), 한국 연간 생산량 의 5배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수입 증가는 국내 수입육 수급과 무관하지 않다. 중국의 주요 수입 부위는 냉동 돼지고기(앞다리, 삼겹살 등)로 우리나라의 주요 수입 부위와 경합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3~4월 한국 누계 수입량은 국제 돈육 가격 급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16% 감소했다. 상반기 이후 냉동육 재고가 소진되면서 2019년 연간 수입량은 22% 감소할 전망이다.

국내 업체 수혜 전망: 이지바이오(035810), 우리손에프엔지(073560)

2018년은 양돈 농가들에게 힘든 한 해였다. 늘어난 수입육으로 인해 한돈 가 격이 인하 압력을 받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2019년의 수입육 감소는 한돈 가격 부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중국내 모돈의 감소로 인해 공급 차질이 장기화된다는 점에서 한돈 가격은 중단기 하방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양돈 업체인 이지바이오(035810), 우리손에프엔지(073560)의 수혜가 기대된다.

신한 구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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