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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 ESS 화재 안전 대책과 영향 조회 : 3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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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08:03
 
화재 현황 및 조사 진행상황

언론에 의하면 정부는 ESS의 화재 안전대책과 기준을 새롭게 마련하여 화재에 대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기존 일정대로라면 6/5에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대책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재원인이 복합적으로 나온 만큼 특정업체(Cell, BMS 등)에 책임사유는 발생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안전대책과 기준이 다각도로 강화될 것이므로 기존 KS표준과 전기설비기술기준을 변화될 개정안과 비교해 기업, 산업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ESS 화재현황: 1) ESS 운영 중 화재사고 4건, 시공, 대기상태 화재 발생 18건, 2) 공장 용 1,490개 중 522개(35%) 가동 중단, 재생연계 778개 중 740개 가동 시작

예상 화재 원인: 1) 설치 및 운용관리 소홀, Cell, 소프트웨어, 설계 품질관리 미흡, 2) 해 외와 비교해 부실한 규정으로 과전류, Off-gas 발생 시 열폭주 현상 발생

KS표준과 설비기술기준을 해외(미국, 일본) 수준으로 강화해 ESS 설치비용 증가

국내 ESS 기술표준과 미국, 일본의 차이점은 열 폭주시험의 존재 유무이다. 배터리 특성 상 고온에서 전해액이 분해되고 Off-gas가 발생해 일정시간이 지나면 열 폭주 현상이 발 생할 수 밖에 없다. 실험결과 화재 발생 7~8분전에 Off-gas가 대량 감지되었으므로 해 당 기준을 강화한 전류차단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이외에 온도와 습도를 유 지하기 위한 설비 추가(+1천만원/MW), 지락 발생 시 전류 차단 장치 설치(+400만원/ 회로), 랙 수를 12개로 제한(옥내 공사 시 면적, 배터리, 공사비 등 총 2.4~3배 비용 증 가)해 ESS의 수익성 하락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가령 제조비용이 상승할 경우 영업이익 률 하락(9% → 3%)이 예상되며, 소비자에게 전가될 시에는 시장확대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 그러나 이미 LG화학의 주가가 ESS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15% 하락했고 EPS 감 소(-12%)를 초과한다는 점에서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투자 센티멘털 개선에 집중할 필 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유진 황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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