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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코오롱PI(178920)] 2년 만의 목표주가 상향 조회 : 54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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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09:16
 
<우려는 있지만 기 반영>

필자는 휴대폰 FPCB용과 방열시트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PI (폴리이미드) 필름 업체인 SKC코오롱PI를 2016년 12월 21일 커버개시했다 (첫 목표주가 19,200원, 당시주가 14,300원, 외인지분 1.7%). 2017년 5월 마지막 공식 업데이트 (목표주가 18,750원, 외인지분 8.8%)였다. 당시 필자의 17년 예상 영업이익은 476억, 실제 실적은 530억이었고 주가는 연말에 5만원을 상회했다 (다시 18년 2월 3만원 중반까지 반락). 18년에도 분기 호실적을 이어가 3분기에는 분기 최대 이익 (영업이익 184억)과 영업이익률 27%를 기록했고 주가는 5만원 중반, 외국인지분은 16%에 육박하기도 했다. 하지만 4분기 역성장하기 시작하고 전반적 IT 고전 논란 속 주식 수급이 악화되면서 주가는 3만원대로 하락했다. 19년 1분기에는 중화권 고객사와 애플의 재고조정으로 매출 402억 yoy -41%, 영업이익 31.5억 yoy -81%이라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가는 3만원 아래로 주저 앉았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미국의 화웨이 제재조치 여파우려까지 확대되면서 최근 2.55만원까지 추락했었다. 우려의 종류는 거의 다 나온 것으로 본다. 외국인지분도 4%대까지 줄어든 상태다.

<2Q실적 회복은 확실시, 3Q도 성장세. 화웨이향 우려는 삼성등 기타로 보완>

이제 서서히 이지만 반전 모색을 시작할 시기이다. 최근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NDR (타증권사)에서 2분기 실적 회복 가능성이 언급된 것이 게기가 될 것이다. 필자 역시 동사의 재고가 3월말 45일 수준에서 6월말에는 30일 이하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4월부터 회복 조짐이 발생했으며 5월에는 완연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6~7월에는 신규 라인 가동까지 시작할 예정이다. 2분기 매출은 650억, 영업이익률은 16~17%는 가능해 보인다. 3분기 매출은 완전한 정상화로 750억까지 내다보인다. 또한, 주 원재료인 PMDA 가격이 2분기에 크게 하락, 하반기 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시장의 우려는 화웨이 이슈와 이로 인한 애플까지 역풍 가능성이다. 우리가 편의적으로 구분한 최종 고객사 비중 (삼성 30%대, 애플 20%대, 화웨이 10%대, 기타 중화권 10%중반 등)은 그 유동성이 크다. 화웨이/애플이 서로 점유률을 잃고 삼성전자 등 다른 경쟁사가 점유를 더 얻게되면 (중국에서는 비 화웨이 로컬업체 이득) 궁극적으로는 주식시장에서 일반적인 우려가 그대로 전부 현실화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다. 어쨋든 전반적 스마트폰 시장 자체의 급격한 둔화만 없다면 PI필름 전체 수요는 큰 문제는 없고 동사는 하반기부터는 무난한 성장세로 돌아 설 수 있을 것이다.

<기회는 있지만 미 반영: 2차전지향, 5G FPCB 등>

동사의 향후 주요 기회요인은 2가지이다. 2차 전지향 PI필름 (절연 테이프) 사업이 첫번째이다. 2018년 매출이 320억원으로 매출 비중 13%를 차지했다. 19년은 500억 수준으로 20%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마진도 높은 편이어서 이익기여도는 더 높을 것이다.특히 19년 내 국내 잠재고객향 PI 바니시 Qualification결과가 주목된다. 잠재력 규모를 가늠할 (향후 밸류에이션에 더 적극적 반영가능) 계기가 될 수 있다. 전기차 업체에 따라 절연테이프로 PET를 사용하는 중저가 업체와 PI절연 테이프를 채용하는 업체가 구분되어 있는 상태이다. 향후 전기차 스펙 상향 여건에 따라 잠재시장 확대 속도가 달라 질 것이다. 5G 테마가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그런데 장비만 공급된다고 해서 실제 5G 네트워크가 최종 소비자에게 의미있게 체감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스마트폰자체도 스펙이 바뀌어야 한다.5G장비 주문/설치가 먼저 이루어지지만 7~8월경부터는 5G 휴대폰용 FPCB등 스펙 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렇게 되면 4분기부터~20년에는 FPCB용 동사의 PI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그러면 매수 기회를 엿 볼 때>

그렇다면 (우려는 기 반영, 기회는 미 반영) 속도/주기의 차이는 주식시황/수급의 영향을 받지만, 서서히 매수 기회를 엿 볼 때라고 판단한다. PER 26배* [19년 이익 *50%+20년 이익* 50%]=34,000원을 목표주가로 (이전 24,000원) BUY투자의견을 유지한다. 26배는 16-18년 평균 PER배이다. 단, 화웨이 사태로 인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위해서는, 모든 화웨이관련 종목과 기본적으로 마찬가지로 미.중분쟁이 타결이되거나 아니면 화웨이 몰락의 길 로 접어든 것이 뚜렷하게 가시화되어야 한다. 그런 부담감을 당분간 안고 가야한다는 점이 현실이다. 따라서, 당분간 매수는 저점 분할 매수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상인증권 김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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