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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갑부’ 탄생 예고…샐러리맨 성공신화 다시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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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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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7 2019/05/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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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137  


 [팜랭크] 스톡옵션 카운트다운, ‘부 움켜쥘 자’ 누구?
신라젠 4인방, 스톡옵션 오늘 행사해도 350억 ‘대박’
셀트리온·강스템바이오·엔지켐·휴젤 임직원도 ‘돈잔치’


이 가운데 신라젠(2016년 12월 상장)이나 강스템바이오텍(2015년 12월), 엔지켐생명과학(2013년 9월), 휴젤(2015년 12월) 등에서 스톡옵션을 받은 임직원들의 경우 돈방석에 앉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처음엔 작게 시작한 회사였지만 이제는 덩치가 커진만큼 몸값도 함께 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실제 막대한 부를 움켜 쥘 인물들은 누구일까.

세부적으로 보면, 신라젠 전·현직 임원 4인은 스톡옵션 행사로 얻을 수 있는 이익 규모가 무려 353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 3월말 행사 가능한 수량에 이달 28일 주가를 적용해 합산 계산한 것으로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이 회사에서 신흥부자로 올라설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은 지난 2016년에 스톡옵션 40만주를 4,500원에 부여받은 신현필 전무다. 그가 스톡옵션으로 예약해둔 이익규모만 183억원이다. 신 전무는 지난해 회사로부터 5만2,777주의 주식을 사들였다. 이에 따라 34만7,223주는 여전히 미행사 보유 수량으로 남아 있다. 지난 28일 신라젠의 주가는 57,100원이었다.

이 외에도 신라젠 송명석 부사장 92억원, 지성권 퇴임임원 51억원, 문은상 대표가 27억원 상당을 스톡옵션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일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 소속 임직원도 돈방석 자리를 예약해놨다.

먼저 이 회사 Gail M. Ward 외 1명은 168억원의 이익을 낼 수 있는 상황이다. 또 셀트리온 최지훈 이사 24억원, 백경민 이사 21억원, 이상준 부사장 15억원, 양성욱 상무 10억원, 김형기 대표 13억원 등 수십명의 임직원들이 수억원대의 돈을 만지는 게 가능해졌다.

갑부 탄생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곳은 이들 외에도 더 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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