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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041510)] 두 가지 기대 조회 : 5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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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0:49
 
신인 성장과 주주 가치 제고를 기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9만원 유지

예상을 하회한 1Q 실적, 업종 리스크 부각, 19년 증익 가시성 감소 등으로 연초 이후 주가가 부진했다. 그러나 현 시점 이후 개선의 포인트는 분명 존재한다. 

우선 1) 신인 그룹 성장을 통한 아티스트 누적 효과가 기대된다. NCT와 WayV 투톱은 각각 보다 강화된 인지도를 기반으로 신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NCT는 데뷔 30개월 만에 월드투어를 진행, 글로벌 시장에서의 팬덤을 키웠다. WayV는 첫 미니 Take Off가 흥행했다. 중국 내 음악(음반/음원/공연) 활동뿐 아니라 매니지먼트(광고/방송) 방면에서도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 주주 가치 제고 논의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연초 이후 주요 기관 투자자의 지분 신고가 잇따라 공시되었고, 합산 시 약 20%에 달하는 충분한 지분 확보가 완료된 것으로 파악된다. 주가 하락이 이어지며, 동사에 대해 장기간 제기되어 온 이슈(외주 법인 내재화 통한 원가 절감, 배당 등 주주 환원)가 보다 자주, 무게감 있게 공론화되고 있다. 최근의 지분 구조 변화와 대폭의 이익 개선 가능성(전년 기준 30%)을 고려하면, 경영 효율화 및 주주 가치 제고 관련 광범위한 논의는 현실성이 있는 주제로 판단한다.

2분기부터는 다시 강한 실적

2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다시 강해진다. 동사 대표 아티스트들이 컴백하면서 활동량이 자연히 증가한다. 금번 분기에만 4월 EXO(첸) 컴백이 있었고, 5월 NCT 127의 신규 앨범 발매, 6월 WayV 중국 정식 데뷔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EXO는 하반기 중 솔로/유닛 활동, 완전체 정규 앨범, 국내외 콘서트 투어 모두를 병행할 가능성이 높다. 금년부터 소속 멤버 입대가 순차 진행될 예정으로, 다변화된 구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면 전년과 같이 최소 3회의 컴백, 전년 이상의 음반/공연 판매를 기대할 수 있다.

자회사 부진도 향후 개선이 가능하다. SM C&C는 신규 광고주가 늘었고 비수기에서 벗어난다. 키이스트는 드라마 편성이 하반기에 집중됐다. 해외 법인도 신인 매출 발생이 시작된다.

1Q19 Review: 예견된 바닥, 본업은 선전 자회사는 부진

1분기 연결 매출액 1,308억원(+18.2% YoY), 영업이익 28억원(-72.9%)을 기록했다. 예견된 활동 감소 영향이 있었음에도 본업 OP(별도+재팬+드림메이커 126억원)는 선전했다. 주로 본사 매출액 중 해외 음원(96억원, +100%) 고성장에 힘입은 것이다. 여기에는 당초 기대했던 중국 음원 유통사 전환(TME)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반면 자회사 부진이 극심했다. SM C&C는 광고 비수기 영향으로 적자(-21억원)가 지속됐다. 전년 3Q 연결된 키이스트도 -12억원 적자(드라마 공백)를 기록했다. 이밖에 기타 자회사(합산 약 60억원)의 적자는 신사업 상각비 및 로컬 신인 관련 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래에셋대우 박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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