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28,050 ▲150 (+0.54%) 11/22 14:32 관심종목 관심종목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유틸리티] 연료전지 투자는 비용절감에서 출발 조회 : 9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5/31 07:07
 

□ 가장 큰 REC 수요처 = 가장 잠재력 높은 연료전지 투자주체


RPS 제도는 공급의무자의 신재생에너지 설비투자를 강제하는 제도다. 의무공급량을 외부에서 조달한 REC로 대응하는 것은 설비투자를 통한 자력확보 대비 비용측면에서 불리하다. 의무공급량은 전년도 총 발전량에서 신재생에너지 설비에서 공급한 발전량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의무비율을 적용해 산출하기 때문이다. 의무공급량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에 비례하여 줄어들게 되는 구조다. 의무비율은 올해 6이고 매년 1%p 상승하며 2023년부터는 10으로 고정된다. 2019년 의무공급량은 전년대비 22.5% 늘어난 26,958GWh다. 6개 발전공기업 의무공급량은 21,632GWh로 전체 물량의 80% 수준이다.

□ 연료전지 100MW로 2019년 한전 의무공급량 7.5% 대응


기존 석탄 혼소 발전의 신규 진입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통제가능한 이용률 높은 발전원은 이제 연료전지밖에 남지 않았다. 연료전지 설비 100MW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은 이용률 90%를 가정하면 연간 788,400MWh다. 신재생 발전량 증가로 줄어들 의무공급량은 47,304REC다. 의무비율 6%를 적용해 역산한 의무공급량에서 연료전지 전력생산량을 차감한 수치다. REC는 가중치 2배를 적용해 1,576,800가 발급된다. 의무공급량 절감효과까지 감안하면 연료전지 100MW 설비만으로도 2019년 한국전력 의무공급량의 7.5%를 소화할 수 있다.

□ 100MW 설비로 RPS 이행비용 연 1,000억원 이상 절감 가능


2018년 RPS 관련 비용은 1.5조원 규모였으며 2019년은 의무비율 상승에 2조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연초부터 연료전지 100MW 설비가동을 가정하면 올해 의무공급량 7.5% 감축이 가능하다. 최근 현물시장 가격을 반영하면 RPS 이행비용 절감효과는 연간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REC 가격변동에 영향을 받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적용되는 의무비율이 2023년 10%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자체조달을 통한 비용절감 효과는 매년 증가한다. 100MW로 추진 중인 보은 연료전지 사업비가 6,368억원으로 언급되는 점을 감안하면 발전자회사 입장에서 연료전지 설비투자는 비용절감만으로도 상당히 남는 장사다.


하나 유재선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종목현미경]한국전력_거래비중 기관 32.7%, 외국인 35.24%
아랫글
[유틸리티] Weekly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102.90

▲6.30
0.30%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76,000▼
  2. 셀트리온헬스48,650-
  3. 인트로메딕3,650▼
  4. SK바이오랜19,850↑
  5. 스튜디오드래79,900▼
  6. 에이치엘비128,100▼
  7. 필룩스9,230▲
  8. 셀리버리68,300▲
  9. 녹십자엠에스5,090▼
  10. 삼성전자5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