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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미국의 멕시코 관세 부과 영향 및 전망 조회 : 6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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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6/03 07:18
 
미국, 멕시코 수입품에 관세 부과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 5월 31일 장 개시 전 트위터를 통해 6월 10일부터 멕시코에서 수입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5%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

- 이유는 멕시코의 불법이민 방지조치 노력이 부족해 미국 남부 국경위기가 발생했기 때문. 국경위기가 지속될 경우 관세를 점차 올릴 계획(7월 10%, 8월 15%, 9월 20%, 10월 25%)이라고 언급

- 멕시코가 불법이민을 실질적으로 막을 때까지 관세를 영구히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힘

- 현재 기아차가 멕시코에 연간 30만대의 공장을 가동 중. 2018년 29.6만대 생산. 이 중 현대차 엑센트(HC) 5.6만대 포함

- 동반진출 상장사는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제철, 성우하이텍, 동원금속, 세종공업, 서연이화이며 한온시스템, 화승R&A, 만도도 멕시코에 공장 보유

- 멕시코에는 GM, 포드, FCA 등 미국업체뿐만 아니라 혼다, 도요타 등 대부분의 자동차 업체들이 생산기지 보유(그림 2~3)

확대 해석 경계

- 갑자기 발표된 관세결정으로 자동차 투자 심리 위축. 직접적인 멕시코 관세 영뿐만 아니라 기존 무역협정이 트럼프 대통령의 즉흥적인 관세 부과를 막지 못했다는 측면에서 자동차 전반에 관세에 대한 우려로 확대

- 단 현재 주가 하락은 과도. 이는 이번 결정은 멕시코 수입품 전체를 대상으로 했고, 관세 부과 스케줄과 철회 조건을 구체적으로 밝혔다는 점에서 장기화되지 않을 전망이기 때문. 게다가 미국 내 민감한 불법이민이라는 멕시코와의 문제를 대상으로 한 조치이기 때문에, 한국/캐나다의 무역협정 무력화까지 해석하기엔 무리

- 게다가 기아차의 멕시코 매출비중은 9%인데 영업이익은 5~6%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됨. 부품업체들도 멕시코 매출비중이 2~4%에 그침(표 1)

- 당장 6월 초에 5월 판매데이터가 발표되면 주가 반등할 전망. 특히 현대차는 국내에서 판매호조 기대. 기아차는 국내 부진이 이어지나 미국에서는 판매 선방 전망

한투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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