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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여행: 눈높이를 낮추어야 할 때 조회 : 6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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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06:59
 
●  6월 3일 장 종료 후 여행사 월별 실적 발표. 5월 패키지 송출객수는 하나투어 -16%, 모두투어 -6% 기록. 전반적인 수요 부진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여짐.

●  중국 노선확대와 LCC 추가 라이선스 발급 이슈 등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내수부진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면서 하반기 기저효과에 대해서도 다소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임. 연간 출국자 수요 성장의 눈높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때.

●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고 실적 안정성이 높은 모두투어를 하나투어 대비 선호.


WHAT’S THE STORY

부진한 5월 실적과 예약률: 금일 장 종료 후 발표된 여행사 월별 실적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 하나투어의 패키지 송출객 수는 전년대비 16% 감소, 모두투어는 6% 감소를 기록함. 전반적인 수요 부진이 원인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같은 날 발표된 예약률 역시 다소 아쉬운 수준. 하나투어가 발표한 6,7,8월 예약률은 전년대비 -13.2%/-6.9%/-15.4%를 기록하였으며 모두투어는 동기간 전년대비 +4.5%/-1.9%/-2.7%를 기록함. 

당분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 전년도 6월 중순 이후부터 일본 자연재해 영향력이 있었음을 감안한다면 본격적인 기저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7월 초에 발표되는 예약률에서부터 확인이 가능하겠으나, 반등의 강도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임. 거시경제 불확실성 또한 이어지고 있는 상황. 공급가격을 낮출 수 있는 호재들에도 불구하고 (중국 노선확대 및 LCC 추가 라이선스 발급 이슈 등) 내수 소비의 골이 당초 예상대비 깊어지는 모습에 연간 출국자 수요 성장의 눈높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두투어를 하나투어 대비 선호: 하반기 기저효과에 대한 눈높이를 조정한다는 것은 곧 일본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치를 하향조정 하는 것. 이에 하나투어의 본업 및 해외자회사 부문의 이익 하향조정이 불가피해 보이는 상황. 연초 기대를 모았던 FIT 관련 사업인 ‘모하지’ 역시 아직까지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현재 모두투어는 2019년 P/E 기준 18배로 하나투어 22배 대비 20% 가량 할인거래 중. 또한 하나투어 대비 중국 노선 비중이 높고 투자가 적은 상황.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고 실적 안정성이 높은 모두투어를 하나투어 대비 선호. 

삼성 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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