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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산업] 미국과 중국의 전기차 시장에 중요한 두 개 뉴스 조회 : 3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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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07:57
 
[전기차산업] 미국과 중국의 전기차 시장에 중요한 두 개 뉴스: 전기차 시장의 고성장 시나리오에 도움될 것


미국 자동차업체들, 트럼프의 연비규제 완화 반대하는 서한 발송

지난 주 미국의 17개 완성차업체들은 트럼프 행정부에게 올 하반기 발표예정인 연비규제 완 화안을 반대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트럼프는 오바마가 확정한 2025년까지 54.5마일/갤론의 연비목표를 37마일/갤론으로 낮춘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 찬성기조이던 완성차업체 들은 분석결과 연방정부의 연비규제 완화가 오히려 큰 부담이 된다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가 장 큰 이유는 캘리포니아 때문이다. 미국은 연방정부의 연비규제를 따르는 주들과 캘리포니아 식 규제를 따르는 13개의 주들이 있다. 또한, 트럼프의 연비규제 완화에 대한 소송에 동참한 주들까지 합치면 총 17개주이고 이들은 미국 자동차시장의 약 43%를 차지한다. 캘리포니아 식 연비규제는 Clean Air Act라는 환경관련 법규의 최상위법에 근거하고 있어 단 한번도 법 적 분쟁에서 패한 적이 없다. 따라서 트럼프가 연방정부의 연비를 완화하면 미국의 자동차 시 장은 두 개의 시장으로 양분되는 리스크가 생기게 된다. 중국과 유럽 때문에 이미 공격적인 전기차 확대 계획을 가동중인 완성차업체들 입장에서는 트럼프의 계획을 찬성할 이유가 없다. 캘리포니아는 트럼프가 연비규제 완화를 확정하면 추가적인 연비규제 강화방안을 발표할 것 이라고 선전포고한 바 있다.

중국, 전기차 번호판 등록 제한 2년간 폐지로 수요 확대

중국은 대부분의 대도시들에 신규 자동차 번호판 등록에 대해 쿼터제를 시행하고 있다. 내연 기관차뿐 아니라 전기차도 대상이었다. 예를 들면 약 300만명이 신규 번호판을 받기 위해 대 기중인 베이징은 올해 6만대의 전기차 쿼터가 정해져 있다. 지난 주 NDRC는 전기차에 대해 서는 번호판 등록 제한을 내년까지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을 내년까지 폐지하기로 하면서 수요 감소를 염려한 중국 정부가 사실상의 전기차 부양책을 발표한 것이 다. 중국의 전기차 시장은 보조금이 없이도 연착륙이 가능해진 것으로 판단된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은 예상대로 진행될 것, 국내 배터리관련 업체들 성장모멘텀 유지

당사는 2018~2025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연평균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과 중국시장은 연비규제 완화와 보조금 폐지라는 두 가지 리스크가 있었으나 위의 두 가지 뉴스 를 감안하면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유럽은 강력한 자동차 이산화탄소 배 출규제안을 확정한 데 이어 녹색당의 약진으로 향후 전기차시장 성장이 예상보다 강해질 수 있다. 유럽시장이 중심인 국내 관련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상황인 것이다. 미국은 친환경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주요 주들의 움직임이 국내 전기차 관련업체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중국은 폐쇄시장이라서 아직 국내업체들에게 제한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무역분쟁으로 호되게 당하고 있는 중국이 언제까지 자국업체 보호에만 머무르기는 힘들 것이다. 국내 전기차 배터 리 관련업체들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상아프론테크(089980.KQ), 일진머티리얼 즈(020150.KS), 신흥에스이씨(243840.KQ), 후성(093370.KS), 천보(278280.KQ), 에코프로비엠(247540.KQ)을 탑픽스로 추천한다.

유진 한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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