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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부품] 5G: 巨大 시장이 열린다 조회 : 10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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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07:06
 
중국, 일본, 미국 시장이 열린다

중국이 최근 5G 상용화 일정을 내년 상반기에서 올해 하반기로 6개월가량 앞당겼다. 한국, 미국, 일본 등을 의식하고,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내수 진작을 위한 조치다. 중국의 투자 규모는 기지국 기준 올해에만 8만국, 20년 36만국, 21년 70만국 수준이다. 한국이 올해부터 3년간 매년 약 10만국을 건설할 것으로 추정되는것에 비해 훨씬 큰 규모다. 미국은 지난해 상용화를 시작했고, 일본도 최근 주파수 경매를 마치고 내년 상용화를 노린다.

국내 투자도 예상보다 길고 크게 이어질 것

국내 5G 투자도 안정적으로 이어진다. 통신 3사가 4G LTE에 설치한 장치수는 83만개(기지국당 2~3개 탑재)다. 연말까지 3사는 23만개의 장치(기지국 기준 10만국)를 설치할 것이다. 3년간 현재와 같은 속도로 설치해도 4G LTE에 못 미친다. 4G 대비 5G는 고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반경이 짧고 회절성이 약해 기지국이 2~3배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5G 관련 기지국 투자는 향후 최소 올해 수준으로 3년 이상 지속될 것이다.

탑픽은 KMW와 RFHIC, 진정한 글로벌 플레이어

KMW와 RFHIC가 탑픽이다. 하반기~내년부터 중국에서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KMW는 ZTE향 필터를, RFHIC는 화웨이향 GaN증폭기를 생산한다. 알엔투테크놀로지도 화웨이향 부품 공급을 올해부터 시작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하반기 중계기(쏠리드) cycle이 시작되고, 삼성전자 통신장비 수출시 수혜가 기대되는 업체들(오이솔루션, 서진시스템, 에이스테크 등)도 중장기 관점에서 주목해야 한다.

한투 조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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