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기계] 5월 중국 굴삭기 시장: 한국업체들의 판매량 급락 조회 : 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6/11 08:05
 
5월 중국 굴삭기 판매량: 18,897대(-2.2%yoy) 

- 내수/수출은 각각 16,744대(-5.9%yoy)/2,037대(+41.4%yoy)로 5월 판매감소는 2018년 2월 이후 15개월만에 나타난 전년 동월대비 감소. 중국 시장이 감소전환되는 신호를 주기에 충분

- 지역별로는 화남(2,156대, +28.9%yoy), 화북(2,015대, +11.8%yoy), 서북(1,806대, +8.9%yoy)의 상승세는 이어 진 반면, 볼륨존인 화동(5,074대, -9.0%yoy), 화서(2,824대, -6.5%yoy)의 감소가 두드러짐

시장판매 감소상황에서, 한국업체들의 시장입지 상실이 두드러짐

- 한국 업체들(1,728대, -28.1%yoy, M/S 10.3%, -0.5%pmom) 판매량 감소는 타 국가 대비 두드러진 특징. 두산인프라코어(1,088대, M/S 6.5%, -31.8%yoy) 및 현대건설기계(640대, M/S 3.8%, -20.9%yoy) 판매량 감소 는 타업체 대비 두드러짐. 두산인프라코어의 중형판매 비중 감소(33.4%?29.3%)는 현대건설기계 (56.3%?64.8%)와도 구별되는 차이점

- 일본 업체들(2,032대, -23.2%yoy, M/S 12.1%, +0.1%pmom)의 지속적 판매감소는 변함없는 상황. 고마츠(653대, M/S 3.9%, -27.8%yoy)와 히타치(550대, M/S 3.3%, -15.6%yoy), 구보타(221대, M/S 1.3%, 21.1%yoy), 얀마(86대, M/S 0.5%, -39.4%yoy) 모두 감소. 고마츠 M/S 4% 미만은 사상 최초

- 구미 업체들(3,312대, -20.5%yoy, M/S 13.1%, +0.5%pmom) 역시 판매감소 지속중. 중국업체들의 독주체제 사업환경 조성 중이며, 해외업체들의 시장지배력을 모두 가져옴 (25,527대, +8.1%yoy, M/S 64.5%, -0.2%pmom)

중형 굴삭기 시장점유율 확대

- 미니(5,249대, M/S 31.3%, +4.9%yoy)는 증가세 유지중이지만, 소형(3,359대, M/S 20.1%, -16.0%yoy)은 오히 려 판매량 감소. 미니+소형 판매비중이 51.4%로 감소한 것은 소형제품 판매 부진 때문

- 중형 시장점유율은 33.4%(5,589대, -0.1%pmom)로, 판매량은 전년 동월대비 13.0% 감소

- 대형굴삭기(30~40톤, 1,491대, M/S 8.9%, +3.9%yoy) 및 초대형굴삭기(1,056대, M/S 6.3%, +13.4%yoy) 점유율 합계는 15.2%으로 전년 동월(13.3%)대비 1.9%p 증가. 미니+초대형중심으로 시장 재편

시사점

- 2019년 5월까지 누적판매(112,446대)는 전년 동월 누적대비로는 여전히 증가(+13.9%)상태지만, 시장 위축에 대한 시그널로 받아들이기엔 충분한 상황. 고마츠, 두산인프라코어의 판매부진에도 SANY, XCMG의 시장지배력 강화는 두드러진 상황.

- 중국 굴삭기 시장의 역성장 우려 확대를 염두에 두고 접근해야하는 시점임

유진 이상우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건설] 라마단 이후의 중동 수주 기대감
아랫글
[현대건설(000720)]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의 힘이 발휘된다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1948.30

▼-2.71
-0.1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51,500▼
  2. 셀트리온헬스41,000▼
  3. 삼성전자43,950▼
  4. 일지테크6,560▲
  5. 에이치엘비40,000▼
  6. 코오롱생명과20,900▲
  7. 아진산업3,280▲
  8. 한국바이오젠7,500▲
  9. 한국전력25,600▼
  10. SK하이닉스7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