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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000060)] 손해율은 하락 중인데 손해율을 우려하는 모순 조회 : 2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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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09:11
 
보험료 증가로 손해율은 하락하는데 사업비율은 크게 상승

메리츠화재의 실적 흐름은 다소 특이하다. 2017년 말 기준 보험부채가 4배에 가까운 삼성화재와 유사한 규모의 신계약을 유치하고 있는 만큼 보험료 유입 효과가 강해 전체 경과손해율은 1Q19에도 1.7%p YoY 개선되었는데 (장기 위험손해율은 +0.3%p YoY), 분모가 같은 사업비율은 +3.0%p YoY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체력 대비 높은 성장과 높은 사업비 소요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동사의 사업비율은 2016년 21%에서 2017년 23%, 2018년 27%로 상승해 2019년에는 28%대로 전망되며, 손해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합산비율 악화를 견인하고 있다. 이를 투자손익으로 상쇄하는 동시에 손해율 개선 효과를 유지하기 위한 높은 신계약 성장률 지속이 과제로 남아있다. 당면한 투자 환경과 후행하는 손해율 특성을 고려하면 달성이 쉽지 않은 과제라는 판단이다. 동사의 2Q19 당기순이익은 679억원 (-2% YoY)으로 소폭의 감소가 예상된다.

손해율은 하락 중인데 손해율을 우려하는 모순

메리츠화재의 이익 증가를 제한하는 것은 사업비율이며 손해율은 오히려 하락 중이지만 모순적이게도 SK증권은 사업비율이 아닌 손해율을 염려하고 있다. 위험손해율 수준이 본격화되는 것은 통상 상품판매 3~4년차부터이기 때문이다. 2H17부터 신계약의 본격 성장이 나타난 점을 고려하면 아직 손해율은 하락하는 것이 맞다. 그럼에도 장기 손해액 YoY 증가율은 1Q18부터 상승해 최근 두 자릿수를 나타냈는데 그 시기와 속도가 빠르다는 점과, 인수기준 완화의 유인이 높은(≒신계약 목표치가 높은) 회사라는 점이 향후 손해율을 우려하는 근거이다. 높은 신계약 성장률과 투자손익의 지속 여부, 손해율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투자의견 중립 및 목표주가 20,000원을 유지한다. 

SK 김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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