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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이병태, 홍기용 이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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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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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04 2019/06/12 13:26
수정 2019/06/12 14:53

게시글 내용


석동현 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문무일 검찰총장, 삼바 분식회계 수사를 마무리하도록 지휘권을 발동하라'

     "검찰이 이 부회장을 소환하는 순간 삼성의 총수가 또다시 한국 검찰의 수사를 받는다는 뉴스가

      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고, 외국 경쟁 기업들은 좋아서 날뛸 것이 뻔하다"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건이 과연 회사 임원들을 굴비엮듯 구속하고

     삼성 전체를 흔들 정도로 심각한 일인가에 관해서는 전문가들과 경제계 반론도 상당하다"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삼성바이오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이하 에피스)를 단독지배의 자회사에서 공동지배의 투자회사로 회계 변경한 것에 대한 현 정부가 두 차례에 걸쳐 해석을 달리한 점을 문제 삼으며 "특정 대기업을 타깃으로 한 표적 수사로 변질됐다"


(내용추가)

"삼바 분식회계 논란 자체가 어불성설" (출처 http://news.tf.co.kr/read/economy/1752780.htm)

 "삼성바이오 사태는 정부가 입장을 두 번이나 바꾼 어이없는 '삼성 죽이기'의 일환이며 권력 남용의 사례"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논란 자체가 엉터리다. 그렇기 때문에 분식회계의 객관적 증거는 찾을 수가 애초에 없는 사안”이라며 “검찰이 프레임을 전환하고 있다. 분식회계를 증명할 길이 없으니 증거은익이 분식회계의 정황증거로 몰아가려고 갖은 애를 쓰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출처 :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





홍기용 한국감사인연합회 명예회장(인천대학교 경영대 교수)

 

  "달라진 정부의 판단은 콜옵션의 잠재적 지배력을 강조하는 국제회계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해석이다"


(내용추가)

“삼성바이오의 2012·2015년 회계는 회계학자 입장에서 분석했을때 문제가 없고 정당하다”며 “바닥을 뜯었다는 부수적인 증거인멸 논란을 키워 온갖 불법을 저지른 것처럼 법적 불안정성을 일으키고 리스크를 확산시켰다”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61201071803016001)


회계 전문가들의 의견은 달랐다. 당시 콜옵션을 숨긴 것 자체를 분식회계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로 홍기용 인천대학교 교수는 “공동지배라는 주장 자체가 잘못됐다. 공동지배를 하면 공동지배한다고 표지하면 될 것을 왜 어렵게 나열하겠느냐”고 증선위의 판단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개 쓰레기 같은 X들이  꼴 값들 하고 있네요~~~!!!



http://news.tf.co.kr/read/economy/175545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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