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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낮아진 금리는 규제이익 훼손 요인 조회 : 9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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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07:19
 

□ 최근 금리 약세국면 재진입. 2020년 적정투자보수 하락 요인

총괄원가 규제를 받는 공공요금은 적정투자보수와 적정원가의 합에서 산출된다. 적정원가는 연동제 또는 정산을 통해 예산과 실제 집행의 차이를 보상하기 때문에 공공요금은 적정투자보수 산정으로부터 시작된다. 적정투자보수를 산정하는데 사용되는 무위험수익률은 직전년도 5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이다. 최근 금리가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다. 이미 5월부터 기준금리를 하회하고 있으며 미중 무역분쟁 이슈와 경제성장률 하향조정에 따라 추가적인 하락도 가능한 상황이다. 2019년 5년물 평균은 현재 1.80%로 2018년 평균 2.31% 대비 0.51%p 낮다.

□ KOSPI 대비 베타의 상승보다 금리 약세 영향이 더 큰 상황


자기자본비용은 무위험수익률(국고채 5년물)과 KOSPI 대비 베타와 시장위험프리미엄으로 산출된다. 통상 금리보다 베타가 중요한 이유는 시장위험프리미엄 6이 기울기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금리 영향이 미미한 저금리 국면에서는 베타변화가 자기자본비용 증감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 지표다. 한국가스공사는 5년 일평균 베타를 적용하기 때문에 올해 평균이 5년 전보다 높다면 2020년 자기자본비용이 상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2019년 평균 KOSPI 대비 베타는 현재 0.90로 2014년 0.80 대비 높다. 아직 하반기가 남았고 2020년의 자본구성에 따라 달라지지만 현재 금리와 베타 수준에서 추정되는 한국가스공사 적정투자보수율 변화는 -0.21%p다. 베타는 전년대비 높지만 낮아진 금리가 주는 영향이 더 크기 때문이다. 한편 총괄원가 규제가 잘 지켜지지 않는 한국전력은 해당사항이 없다.

□ 위험자산 선호심리와 같은 방향성을 지니는 적정투자보수율


한국가스공사의 이익변동성은 유가에 연동하는 자원개발 사업에서 기인하기 때문에 통상 주가는 유가에 동행해왔다. 상품과 주식을 위험자산으로 묶는다면 주가는 시장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베타는 양의 방향으로 높아지며 적정투자보수율 상승으로 연결된다. 위험자산 선호가 강해지면 금리 또한 상승하기 때문에 실적도 동행한다. 한국가스공사는 유틸리티 섹터지만 규제로부터 발현되는 본질적인 정체성은 경기민감주에 가깝다.


하나 유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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