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20,650 ▲350 (+1.72%) 12/13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ESS산업] 해외 ESS시장 잭팟이 터진다! 조회 : 11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6/14 08:19
 
[ESS산업] 해외 ESS시장 잭팟이 터진다!: 국내 ESS 배터리업체들 성장스토리 재점화 


미국 세계 최대 ESS 설치 계획 발표, 프로젝트 규모 점점 커지고 있어

미국 네바다주의 Gemini 태양광 프로젝트(690MW) 개발업체는 환경영향평가를 신청하면서 ESS 설치계획을 추가했다. 2,123MWh의 ESS를 설치,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력을 저장해서 판매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발표된 것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이전까지는 지난해 계획이 확정된 Florida Power의 900MWh가 최대 규모였다. 지난 해 미국의 전체 ESS 설치량이 약 777MWh였던 것을 감안하면 향후 시장이 얼마나 가 파르게 성장할지 가늠할 수 있다. 미국 ESS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1) 배터리가격의 하락으 로 인한 경제성 확보 2) 주요 주들의 ESS 설치 의무화 3) FERC의 ESS 사업 과금 허용 등 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ESS 시장은 향후 연평균 72%로 급성장할 것으 로 추정된다.

영국, 호주, 인도 등 여타지역들도 ESS 도입 규모 커지고 있어

전일 영국 최대의 육상풍력 단지인 Whitelee(539MW)의 개발업체도 200MWh/50MW의 ESS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했다. Vestas, Orsted 등 유럽의 풍력업체들은 ESS사업부를 따로 만들어서 발전소 건설 시 ESS 설치를 같이하는 방향으로 영업과 개발을 하고 있다. 블랙아웃 으로 홍역을 치루었던 호주도 풍력발전소와 ESS를 패키지로 묶어서 단지건설을 하고 있고 재생에너지 설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인도도 GWh급 ESS를 설치할 예정이다. 전세계적 으로 ESS의 보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ESS가 결합하면서 재생에너지 보급의 최대 단점인 에너지 생산의 간헐성이 극복되고 있다. 완벽한 에너지전환이 가능해진 것이다.

중국업체들 경쟁력 약화까지 더해져 국내업체들의 ESS발 성장모멘텀 클 것

지난해 국내 시장이 정책효과로 설치량이 컸지만 향후 ESS시장 성장의 중심축은 미국, 유럽 등의 재생에너지 보급률이 높은 해외 국가들이다. 국내 배터리업체들의 글로벌 ESS시장 점 유율은 70~80%를 기록할 정도로 높지만, 미국 등 주요시장에서 중국업체들의 진입도 늘고 있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과의 무역분쟁으로 중국산 ESS가 최대시장인 미국에서 가격경쟁력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배터리 관련업체들이 전기차에 이어 ESS시장 성장 확대의 핵심 수혜업체가 되는 것이다. 관련 소재/부품업체들 중 상아프론테크(089980.KQ), 일진머티리얼즈(020150.KS), 신흥에스이씨(243840.KQ), 후성(093370.KS), 천보(278280.KQ), 에코프로비엠(247540.KQ)을 탑픽스로 추천한다.

유진 한병화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전기차산업] 독일을 중심으로 약진하는 유럽 전기차 판매
아랫글
[재생에너지/전기차 산업] 영국 탄소배출 제로 선언, 유럽전역으로 확산 예상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170.25

▲32.90
1.5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72,000▲
  2. 삼성전자54,700▲
  3. 한국화장품제31,650▲
  4. 켐트로닉스15,550▼
  5. 젬백스32,550▼
  6. 셀트리온헬스48,700▲
  7. 에스텍파마16,350▲
  8. LG화학303,000▲
  9. 텔콘RF제약8,280▲
  10. SK하이닉스8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