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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091700)] 팔 때가 아닌 더 살 때 조회 : 16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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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08:47
 
2Q19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 기대

파트론의 2Q19 추정 실적을 매출액 4,083억원(+140.1% YoY, +39.2% QoQ), 영업이익 367억원(흑자전환% YoY, +40.7% QoQ)으로 변경한다. 당사 기존 추정 매출액 3,544억원 및 영업이익 302억원에서 각각 15.2% 및 21.4% 상향 조정한 수치이다.

분기 사상 최대이며 첫 4,000억원대 매출액이다. 시장 기대치는 매출액 3,652억원 및 영업이익 334억원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9.0%(+11.2%p, +0.1%p)로 추정된다. 고정비 절감 효과와 원달러 환율 상승을 고려하면 추가 개선 가능성도 존재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략의 수혜주. 2H19 화웨이 영향 본격화 가능성 주목

당사는 지속적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업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1) 5G폰 등으로 교체 수요를 자극할 가능성이 크고, 2) 애플 및 중국 업체들의 성장성이 둔화된 상황에서, 3)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MLCC 등 그룹 내 후방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삼성전자는 다시 스마트폰 사업이 중요해 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A 시리즈 등 중고가 제품 출시를 늘리면서 평균판매가격(ASP)을 올리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A 시리즈 모델 확대 수혜가 집중되는 곳이 파트론, 엠씨넥스 등 카메라 모듈 업체이다. 스마트폰 하드웨어 차별화가 쉽지 않아 스마트폰 업체들의 카메라 기능 강화는 필수적이다. 듀얼/트리플 카메라 모듈 채택이 증가하며 평균판매가격 상승도 가파르다.

광학식 지문인식 모듈, TOF(Time Of Flight) 모듈, 심박 센서 등의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 카메라모듈에 집중된 매출액을 다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쟁사 대비 자동화에 투자를 강화한 것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헬스케어 관련 제품 판매도 매출처 및 제품 다양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12개월 목표주가 22,700원으로 상향

파트론의 12개월 목표주가를 수익예상 상향을 고려하여 기존 19,000원에서 22,700원으로 19.5% 상향 조정한다. 12개월 Forward 추정 EPS 1,515원 (기존 1,284원)에 PER 15배(유지)를 적용하여 산정하였다.

보통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업체들의 실적은 상고하저의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당사는 2019년 다른 모습을 보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화웨이 이슈 때문이다. 2H19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수량 증가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파트론의 2H19 실적 추가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직은 팔 때가 아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미래에셋대우 박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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