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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렸다 조회 : 12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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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10:04
 
News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경쟁인가: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손보사들간 시책비 및 언더라이팅 완화 경쟁이 2분기에 강하게 계속되고 있다. 절판마케팅이 강하게 전개되었던 3월만큼은 아닐지라도, 4~5월 1Q19 평균수준의 신계약이 나오고 있다. 신계약 1억원당 10억원 내외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어림셈할 수 있는데, 결국 2Q19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 1Q19 메리츠화재가 보였던 것과 같이, 매각이익 실현을 통해 실적을 방어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Comment

체급이 다른 삼성화재의 본격 참전, 전쟁의 판도가 달라졌다: 끝간데 없는 마케팅 경쟁이 올해 들어 더욱 치열해진 것은, 메리츠화재의 매출이 삼성화재를 직접 겨냥하게 되면서 삼성화재가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메리츠화재와 같은 수준의 시책과 뒤따라가는 언더라이팅 완화 정책을 폈던 2~3위권 회사들과는 달리, 삼성화재는 언더라이팅 기준은 유지하면서 강력한 시책 정책을 펼치고 있다. 업계 1위 싸움이 시작된 3월 이후 삼성화재는 메리츠화재보다 주차별로 50%p 이상의 추가 시책을 사용하고 있다. ([도표 2] 참조) 결국 메리츠화재가 무리한 확장정책을 멈추거나, 시책지급을 제한하는 강력한 제도가 도입되지 않는 한 경쟁은 멈추기 어려워 보인다. 체급이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면 메리츠화재가 원하는 것처럼 삼성화재가 먼저 포기하는 일은 일어나기 어렵다.

Action

Another victory like this, and our money’s gone.: 일단 2Q19 실적전망 하향도 불가피해 보이며, 경쟁이 멈추지 않는 한 연간실적전망도 낮춰야 한다. 전반적으로 2019년 실적은 전년대비 감액이 불가피할 것이다. 더욱이 단순한 비용경쟁이 아니라, 언더라이팅 완화 경쟁을 통한 수익성 하락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우려스럽다. 빠른 시일 내에 실적 Preview 자료를 통해 손보사들의 실적전망을 하향하고,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DB금융 이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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