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어제밤까진 무조건 추매다란 생각으로
어제까진 추매에 추매를 했네요

오늘 오전 느낀 생각
아 이젠 추매는 멈추고 내생활에서
즐겁고 의미있는 일에다
내가족위해 돈을 쓰자고 생각했네요

그첫번째가
울집사람 병원에 데려가는것이네요
한 300만은 더들거라 예상하는데
그래도 기분은 업되고 뿌듯할듯요

내는 요 근래 열불나면 써글 써글
해서라도 스트네스 풀라고 썻는데
ㅎ ㅎ
사실 내는 열불은 쪼게 났어도
추매에 기쁨도 있었고
여기 반대 때리는 분들 생각해서리
찬양쪽으로만 더생각하기로
했네요

주가는 개미가 어쩔수없죠
아무리 찬티ㆍ안티해봐야
그놈들 손바닥안에 있는데
극찬티 하는분들도 조화롭게
올려주면 거시기 하겠지요

개미는 사놓고 목표가 목표기간
올때까지 일상생활에 전념하는게
좋겠지요
단지 내여태 경험상 개미는 부정적인
것은 항상 귀를 열어놓고 지내길
바라네요
극찬티 글보단 조리에 맞는 부정적인
글을요

오늘도 이렇게 커피한잔에 글을
쓴다는게 감사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