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736,000 ▼4,000 (-0.54%) 10/14 장마감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화장품산업] 중국 전자상거래법 방침 발표관련 코멘트 조회 : 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6/24 07:50
 
▶ 지난주 금요일(6월 21일) 중국 전자상거래법 관련 이슈가 재차 부각되면서 업종 지수 하락 마감

- 중국 정부가 신전자상거래법(China’s new e-commerce law) 방침을 발표하면서 지난 금요일 화장품 업종 전반적인 약세 마감(전일대비 2.1% 하락)

- 중국 전자상거래법 규제가 강화될 것이란 우려 때문에 업종 투자심리가 악화된 결과임. 올해부터 규제가 시행되며 웨이샹에게 상품을 납품하는 따이공의 활동 위축이 예상됐으나 월별 면세점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 중국 전자상거래법이 실제 국내 화장품 업체에게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음. 지난주에는 시장 규제기구(The State Administration for Market Regulation)가 전자상거래법 관련 규제를 철저히 하겠다며 관련 이슈가 재차 부각됨

- 주요 종목 하락폭: LG생활건강(-3.5%), 신세계인터내셔날(-2.1%), 애경산업(-2.2%), 클리오(-7.2%), 네오팜(-2.9%), 에이블씨엔씨(-2.9%)

▶ 중국의 전자상거래법 개정에 따른 매출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기존 관점 유지

- 지난주 중국 정부의 발표는 올해 연초부터 시행된 전자상거래법의 원칙을 강조한 것일 뿐 기존에 언급되었던 틀에서 큰 변경사항은 없음. 해당 법의 기본 취지는 따이공의 규제 강화가 아니라, 중국 내 전자상거래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함임. 가품과 위조품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는 점은 오히려 국내 화장품 업체들에게 긍정적. 국내 제품이 불법으로 유통되거나 낮은 가격대로 판매되는 현상이 예방됨으로써 국내 브랜드의 제품 가치 보존이 용이

- 중국의 전자상거래법 개정에 따른 매출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기존 관점 유지. 이로 인한 주가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됨. 중국 전자상거래법은 실질적으로 화장품의 수요를 감소시키는 요인이 아니므로 따이공의 구매활동이 우려만큼 크게 위축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 특히, 작년 말 이후 국내 면세점 채널에서 소형 규모의 따이공은 축소된 반면, 대형 따이공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음. 사업자 등록을 마친 대형 따이공에 의해 국내 면세점 채널은 유의미한 성장이 지속되는 중

- 6월 면세점 매출도 4월, 5월과 비슷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 전체 면세점 채널의 견조한 성장 흐름을 관련 화장품 업체들도 공유할 전망

NH 조미진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유통] Weekly Letter: 2분기 유통업체 실적 전망: 면세점 압도적 실적 모멘텀
아랫글
[LG생활건강(051900)] 과도한 주가하락, 변하지 않은 펀더멘탈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67.40

▲22.79
1.11%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2,500▲
  2. 삼성전자50,000▲
  3. 필룩스5,460↑
  4. 헬릭스미스101,300▲
  5. 에이치엘비122,300▲
  6. 셀트리온헬스54,400▲
  7. 에스모2,270▼
  8. 케이엠더블유69,700▼
  9. 신라젠13,700▲
  10. 화천기계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