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동아지질(028100)] 크레센도, 피터 틸 그리고 Space X와 Lyft 조회 : 6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6/24 08:14
 
PEF 운용사 크레센도 사실상 동아지질 최대주주 지위 획득

지난주 6월 21일 동아지질의 공시를 참조하면,사모투자펀드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전문건설사 동아지질에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확인된다. 지난 6월 14일 공시상으로는 도버홀딩스(한국)/Rivendell Investment(미국)의 투자로 나왔지만, 도버홀딩스의 최대주주가 크레센도 제2호성장전략 엠앤에이 사모투자합자회사로 나왔기에 공식적으로 확인 된 것이다. 도버홀딩스 유한회사의 최대주주는 크레센도 제2호성장전략 엠엔에이사모투자합자회사이고 지분율은 62.9%다. 기타주주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37.1%가 존재하며, 추가적으로 주주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크레센도는 왜 인수했나? 미국 본사 투자회사와 시너지 기대?

지난주 6월 20일 기사에 따르면, 크레센도는 1)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 비중이 50% 가량이 되는 동아지질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했고, 2)이미 투자한 국내 포트폴리오 기업보다는 미국 본사에서 투자한 기업들과 장기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크레센도는 실리콘밸리 투자자로 유명한 피터 틸이 출자해 설립한 사모펀드 운영사이기에 기사 및 크레센도의 의중을 파악하면, 피터 틸이 투자한 미국내 회사와 시너지를 염두해 두고 인수 했다는 말이 된다.

가장 합리적인 추정은 Space X와 Lyft와의 협력

동아지질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은 두 곳으로 추려진다. Space X와 Lyft이다. Space X는 자회사인 the Boring Company를 통해 동아지질과 유사한 비즈니스를 이미 영위하고 있으며, Lyft는 자율 주행으로 도로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시할 때 동사의 TBM/DCM이 필요할 수 있다. 당사는 이미 동사가 지하화시대 공사 확대를 감안해 밸류에이션 할증에 대해 논의를 해왔다. 만일 크레센도를 통해 국내 및 싱가폴/홍콩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사업 지역의 확대가 가능하다면 지금 동사의 주가는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다.

IBK 박용희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투데이리포트]동아지질, "크레센도, 피터 틸…" BUY(유지)-IBK투자증권
아랫글
[동아지질 지분 변동] 이정우 외 8명 43.38% 보유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60.69

▼-17.25
-0.83%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1,500▼
  2. 필룩스6,590▲
  3. 에이치엘비129,100▲
  4. 삼성전자49,900▼
  5. 국일제지5,810▼
  6. 에스모2,260▲
  7. 셀트리온헬스53,400▼
  8. 에이치엘비생22,200▲
  9. 신라젠12,750▼
  10. SK하이닉스7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