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37,800 ▲900 (+2.44%) 12/06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전기차/ESS산업] BMW 전기차 목표상향, 미국은 ESS 수요 급증 조회 : 10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6/27 10:34
 
[전기차/ESS산업] BMW 전기차 목표상향, 미국은 ESS 수요 급증: 국내 배터리관련업체들 성장모멘텀 강해져


BMW 천문학적 벌금 부담 낮추기 위해 전기차 출시 계획 예정보다 2년 앞당겨

BMW는 2025년까지 25개의 전기차를 출시한다는 기존의 계획을 2년 앞당겨 2023년까지 달성하기로 했다. CEO는 2021년 전기차 판매를 올해 대비 두 배로 늘리고, 2025년까지 매 년 30% 이상의 판매 증가를 목표로 하겠다고 확인했다. 목표상향의 이유는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와 강화된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이라고 답했다. BMW는 완성차 업체들 중에서는 가장 빠 르게 전기차 판매를 시작했지만, 지난 2~3년간 동안은 여타 경쟁사들 대비 적극적인 움직임 은 부족했다. EU의 완성차 업체들은 내년부터 강화된 이산화탄소배출 기준을 적용받는다. 2021년까지 평균 배출량 95g/km를 달성하지 못하면 1대당 95유로의 벌금을 부과 받는다. JATO 리서치에 따르면 EU의 자동차 판매업체들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2021년까지 총 340억유로의 벌금을 내야 할 것으로 분석되었다(도표 1번 참조). 폭스바겐 이 92억유로로 가장 많고, BMW도 27억유로를 부과 받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리스크 를 낮추기 위한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전기차 확대에 올인하는 것이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의 성장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미국 보조금 받기 위한 초대형 ESS 발주 쏟아지고 있어

전일 워렌 버핏이 소유한 네바다의 유틸리티업체인 NV Energy가 세 개의 태양광/ESS 프로 젝트 개발업체들과 전력 구매계약을 맺었다. 태양광 1,190MW와 ESS 2,315MWh를 설치해 전력을 생산, 저장, 판매하는 프로젝트다. 미국의 지난해 연간 ESS 설치량이 777MWh였다 는 것을 감안하면 네바다주 3개의 프로젝트 규모가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다. 미국 ESS시장 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는 이유는 1) 배터리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경제성 확보 2) 주요 주 들의 ESS와 재생에너지 설치의무화 3) FERC의 ESS 사업 과금 허용 4) 투자세액 공제 일 몰 전 설치 수요 등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은 태양광과 연계된 ESS 투자 에 대해 2019년 말까지 건설을 시작하면 30%의 투자세액 공제를 받는다. 하지만 그 이후로 는 2020년 말까지 착공하면 26%, 2021년 22%로 낮아지고 2022년 말까지 착공하는 프로 젝트는 10%밖에 받지 못한다. 따라서 2021년까지 투자세액 공제를 받기 위한 ESS 발주가 급증하고 있다. 2023년까지 미국의 ESS 설치량은 연평균 72% 급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 배터리 관련업체들의 성장모멘텀 확대

BMW, 폭스바겐 등 국내 배터리업체들과 공급계약을 맺은 대부분의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신차 출시와 판매 목표가 상향되고 있다. 강화된 환경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전기차 판 매를 확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ESS 산업은 국내의 화재로 인한 설치 중단으로 배터리 업체들에게 단기적인 어려움을 주었다. 하지만 ESS 시장의 핵심은 미국 등 해외이다. 전력시 장과 ESS의 전방시장인 재생에너지 시장이 국내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정 책효과와 경제성 확보로 해외의 ESS 시장이 본격 확장기에 진입했다. 국내 배터리 관련업체 들에게 전기차와 ESS시장의 성장모멘텀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관련 소재/부품업체들 중 상아프론테크(089980.KQ), 일진머티리얼즈(020150.KS), 신흥에스이씨(243840.KQ), 후성 (093370.KS), 천보(278280.KQ)를 최선호주로, 에코프로비엠(247540.KQ), 에이에프더블류 를 차선호로 추천한다.

유진 한병화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종목현미경]일진머티리얼_거래비중 기관 15.44%, 외국인 20.48%
아랫글
[일진머티리얼즈(020150)] 증설 효과 하반기로 갈수록 뚜렷해져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81.85

▲21.11
1.02%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70,000▲
  2. 제이테크놀로880▼
  3. 삼성전자50,400▲
  4. 젬백스41,000↑
  5. 셀트리온헬스47,050▲
  6. 제일바이오9,150▲
  7. 삼성출판사20,600▲
  8. 셀트리온제약35,500▲
  9. 에이치엘비98,500▲
  10. 코미팜1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