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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티(110990)] 차곡차곡 쌓아간다 조회 : 5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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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1:39
 
WHAT’S THE STORY

회사개요: 2005년 설립되어 2018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된 후공정 장비회사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및 레이저커팅, UV 경화장비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 계열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박종철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지분은 1분기말 현재 51%를 차지하고 있다. 

투자포인트: 

▶ 전년비 30% 성장 기대되는 2019년: 1분기 레이저커팅기 부문 매출이 비중 89%를 차지했는데, 이 장비의 매출 규모로는 18년 연간 실적(290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3월말 기준 동사의 수주잔고가 1,813억원에 달하기 때문에, 2분기는 레이저커팅키와 UV 노광기 중심으로 매출이 주춤하겠지만, 하반기는 기수주 받았던 B7향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등에 대한 매출 인식이 더해져 따라서 2019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성장한 1,000억원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지난해와 같이 해외 고객사의 투자 확정승인 지연이 이어진다면 매출규모는 예상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QD-OLED 관련 수주 기대감은 플러스: 2017년 매출의 60%를 차지했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는 지난해 예상했던 것에 비해 고객사 발주가 늦어진 측면도 있고 일부 해외 고객사의 경우는 매출인식을 위한 투자승인이 늦어지면서 지난해 24%까지 매출 기여도가 줄어들었고, 올 1분기에는 4% 아래로 떨어졌다. 하지만 수주면에서 상반기 중국 패널업체들로부터 예상됐던 발주가 나오면서 약 1천억원대의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 17년 1,500억원, 18년 1,600억원대의 신규 수주 규모에 비해서는 약한 수준이나 하반기 국내 고객사의 QD-OLED 전환 투자로 인한 검사장비 수주의 기회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2차전지 검사장비 수주 환경은 여전: 1분기 매출 비중 7%를 차지한 2차전지 검사장비의 경우는 원단에서부터 슬리팅까지 불량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고객사의 캐파 증설에 따른 물량효과뿐만 아니라 ESS 화재 사고 이후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셀 제조공정상 안정성 기준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업황은 좀더 긍정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지난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던 2차전지 검사장비 매출 규모는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하겠지만 동 부문의 수주 규모는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밸류에이션: 장비업체로서 수주 변동과 매출인식 시점에 따라 밸류에이션 평가가 달라지겠지만 현 주가는 19년 예상 순이익 150억원(가정: 매출 1,000억원, 순이익률 15%)기준 19년 P/B는 1배에 거래되고 있다. 동종 업체들의 P/B평균 1.8배와 비교하면 저평가 영역에 있는 셈이다. 동사의 현금성 자산은 1분기말 현재 1,390억원 수준으로 시가총액의 73% 수준이기 때문에 주가의 하방 경직성은 높고 수주 모멘텀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이 커질 전망이다.

삼성 장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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