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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 일본 반도체 재료 수출 제재 영향 조회 : 11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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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11:41
 
■ 일본 경제산업성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핵심 소재에 대한 수출을 규제하는 내용에 대해 발표

- 품목은 디스플레이 패널 부품으로 사용되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제조용 포토 레지스트, 에칭가스(고순도 HF)로 7월 4일부터 적용, 3가지 품목은 매 수출계약마다 허가 및 심사 절차를 거쳐야 하며 경우에 따라 심사절차가 수개월 소요될 수 있음

-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포토 레지스트는 일본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90% 이상. 에칭 가스는 70% 이상

- 일본 정부가 실제로 이들 품목에 대해 수출을 규제할 경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 생산에 큰 차질이 발생할 전망. 마이크론은 이에 대한 반사 수혜가 클 것으로 보임

- 당사는 한국 수출 비중이 높은 관련 일본 기업들의 피해가 예상되고, TPP 등 자유무역협정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통상규정의 자의적 해석에 대한 부담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극단적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국내 반도체 소재 업체에게는 수혜

- 국내에서 일본 제품을 대체할 잠재력이 있는 회사는 동진쎄미켐(포토 레지스트), SK머티리얼즈, 솔브레인, 원익머티리얼즈,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등

- 아직까지 국내 업체가 순도가 낮은 제품을 주로 만들고 일본 업체와 합작하는 경우가 많아 완전한 대체가 힘듬

- 동진쎄미켐의 주력 제품은 KrF 포토 레지스트, 일본 업체는 ArF 포토 레지스트를 제조. SK머티리얼즈는 쇼와덴코와 합작해 에칭 가스를 생산. 솔브레인 등은 순도가 낮은 제품을 생산 중

- 향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일본 기업의 위협을 현실로 느끼고 국내 업체 체력을 높여 줄 정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높음. 이 경우 국내 업체의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 수출규제 도입은 일본 업체들에게도 피해

- 수출규제 품목의 시장 점유율이 70~ 90%를 차지하고 있지만, 한국 반도체 기업이 주요 고객이라는 점에서 일본 업체들의 피해도 예상됨. 중장기적으로는 수출 규제로 인한 고객사 이탈에 대한 우려도 존재

- 금일 일본 NIKKEI225 지수가 1.5% 이상 상승하고 있음에도 포토 레지스트 관련 대표기업인 JSR(4185.JP)은 오전 한때 4% 이상 하락. 에칭가스 관련 주요 기업들도 시장 대비 언더퍼폼 중

- 포토레지스트 관련 기업으로는 JSR(4185.JP), 혼슈화학공업(4115.JP), 도쿄오카공업(4186.JP) 등이 있으며, 에칭가스 관련 기업으로는 쇼와덴코(4004.JP), 에어워터(4088.JP), 제온(4205.JP), 이와타니(8088.JP), 아데카(4401.JP), 센트럴글래스(4044.JP) 등이 있음

NH 도현우, 박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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