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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285130)] 2분기 실적은 마일스톤 수익인식으로 좋을 전망 조회 : 1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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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09:18
 
연결기준 실적,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SK케미칼은 지주사에서 분리된 이후 사업구조가 그린케미칼과 제약, 그리고 자회사로 추가 분리된 백신부문이 있다. 전반적으로 영업실적이 성장하는 가운데, 초경량 플라스틱 PPS를 생산하는 자회사 이니츠가 연결 이익에 주요한 변수로 자리잡고 있다.

연결기준 자회사 이니츠의 PPS 영업실적 회복이 과제이다

최근 동사의 영업현황을 보면 그린케미칼 부문에서 전사 연결 매출액의 35.1%를 차지하는 수지/DMT부문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 영업환경에 영향을 받는 구조이기는 하지만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향후에도 설비증설(2020년 4분기 가동목표)을 통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다음은 바이오에너지로 연결매출액의 20.4%이다. 바이오에너지는 혼합비율이 기존 2.5%에서 2018년부터 3%로 확대되어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계절적 요인이 있어 여름에 많이 매출되고 수익성도 좋다. 바이오에너지부문도 2019년에 10%대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제약사업은 15.3% 매출비중인데, 연평균 6~7% 내외 성장하고 8.3%의 영업이익률로 안정적인 사업이다.

다음은 자회사이다. 지분 98.04%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부문이 있다. 독감백신과 대상포진백신 있으며 안동백신공장 가동률 상승과 함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별히 금년 2분기에 동물세포배양방식의 독감백신생산 기술이전완료로 마일스톤 수익 2,000만 달러(220억원)가 인식된다. 백신부문에서는 기존 제품이 성장하는 가운데, 향후 성장잠재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사노피와 공동개발 중인 폐렴구균백신 Pipeline이 2018년 11월부터 임상 1상 진입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지분 66%지분의 자회사 이니츠이다. 2018년 매출액 186억원, 영업적자가 372억원이다. 금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적자(분기 100억원내외)가 발생할 전망이다. 최근 교반기 설치로 품질은 크게 개선되었으나 고객으로부터 품질인증을 받는데 2~3년 소요되기 때문에 가동률 상승에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내열성과 내화학성, 난연성이 좋아 미래성장 잠재력은 큰 품목이다. 매출증가가 확인되면, 기업가치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이다.

자회사 실적개선 과제 있지만, 기업가치 증가에 대한 기대는 크다

SK케미칼의 금년 2분기 영업실적은 좋을 것이다. 다만 자회사 영업실적이 연결실적으로 본격적으로 반영, 이니츠의 실적회복과제가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체적인 실적개선속도가 다소 느리지만, 백신부문의 실적개선, 공동개발 중인 폐렴구균백신의 글로벌 임상 1상 진행 등 기업가치 증가에 대한 기대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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