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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금속산업] 철강업체 2분기 실적 예상대로 부진, 하반기 가격 상승 불가피 조회 : 4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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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0:53
 
2분기 Review: 판재 원가상승 부담, 철근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선전

2분기 당사 커버리지 1차금속 업체들의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 전분기대비 +6% 예상된다. 당사 추 정치는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이다. 실적은 다소 부진하다고 평가되며 고로-판재 업체들의 영향인데 철광석 가격 상승에도 철강가격 인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분·반기 가격체계와 중국 철강유통가격의 약세, 국내 수요 부진이 이유이다. 이에 비해 전기로-철근업체들은 성수기 효과와 철근 수요가 감소함에도 철스크랩 가격 조정에 따른 철근-철스크 랩 spread가 양호하여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반기 전망 및 투자전략: 중국 업황 개선과 국내 철강업체들 가격인상 필요성 증가

하반기 철강, 비철금속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한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철강업체들의 내수가격 인상이 예상된다. 철광석 spot 가격의 급등(연초 톤당 71달러, 7월 4일 현재 123달 러, +73%)으로 올해에 고로 원가 상승분은 톤당 5만원으로 추정된다. 분·반기 계약으로 상반기에 가격 인상을 못 하였던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에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 일본 철강업체들도 하반기 톤당 5천엔 인상을 발표하였 고 미국 철강업체들도 가격 인상을 발표하고 있다.

둘째, 중국 철강유통가격도 3분기 중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수요둔화와 중국 소형 고로사들의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중국 유통가격은 성수기임에도 4월 중순부터 조정을 받아왔다. 하지만 하반기 중국 소형업체들의 생산 량은 상반기대비 더 증가하기는 어려워 추가적인 가격 교란 요인은 제한적이다.

셋째, 중국 부동산을 제외하고 주요 철강 수요산업의 생산활동은 둔화되고 있으나 지방정부 특별채 발행 증가 등 중국정부의 경기부양으로 하반기 인프라, 기계향 수요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넷째, 미국의 금리인하의 가정하에 비철금속과 귀금속 가격도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미 국의 금리인하 시기에 달러는 약세, 비철금속 및 귀금속 가격은 강세를 시현하여 왔다.

다섯째, 철강업체들의 P/B는 역사적 밴드의 하단에 위치하여 있어 주가의 추가적인 약세 가능성은 제한적이고 업황의 개선과 맞물려 valuation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Top picks는 POSCO, 고려아연, 현대제철을 제시한다.

현대차증권 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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