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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035900)] ITZY를 시작으로 컨텐츠의 반전을 기대한다 조회 : 7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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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7/08 07:51
 

목표주가 하향

보수적인 추정(2020년 EPS 8% 하향) 및 밸류에이션 하향(30.4배)으로 목표주가를 37,000원(-14%)으로 하향한다. 최대주주와 관련한 타 기획사들의 이슈와 일본과의 갈등이 부각되면서 산업의 밸류에이션이 급감하고 있다. 2분기에 집중된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도 영향을 주지 못했다. 다만, 1) 트와이스는 최근 엠스테에 출연하며 관련 영향이 미미함을 증명했으며, 2) ITZY의 첫 번째 앨범 컴백과 3) NIZI 및 중국 아이돌 등 2020년 상반기부터 데뷔할 글로벌 그룹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추정치를 보수적으로 하향했음에도 2020년 기준 P/E 20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는 만큼 밸류에이션 매력도 상당히 높아졌다.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이 높아지는 만큼 저점을 모색해 볼 시점이다.


2Q Preview: OPM 27.1%(-1.5%p YoY)


2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357억원(+15% YoY)/ 97억원(+7%)으로 컨센서스(106억원)를 하회할 것이다. 트와이스/GOT7/스트레이키즈 등 모든 아티스트들이 컴백했다. 해외 음원은 Orchard 계약이 5월부터 40여개 이상 글로벌 플랫폼에서 정산되어 반영되며, 규모에 따라 실적 변동 여지가 있다. 3분기에는 ITZY의 첫 번째 앨범에 더해 GOT7/트와이스의 글로벌/일본 투어가 시작되며, 4분기에는 트와이스의 첫 돔 투어가 반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스트레이키즈가 다시 길을 찾아야 한다


NIZI 프로젝트, 중국 아이돌 데뷔 등 중장기적인 성장성은 좋지만, 결국 스트레이키즈와 ITZY의 흥행 여부가 밸류에이션의 핵심이다. ITZY는 국내 스트리밍 차트에서 월간 3위를 기록하는 등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다. 다만, 스트레이키즈는 앨범 판매량이 약 20만장에 근접하는 가파른 팬덤 상승에도 해외 대비 국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 아무리 케이팝이 글로벌화되어도 국내를 잡지 못하면 한계를 도출할 수 밖에 없다. 아직 데뷔 2년차에 불과한 만큼 ‘헬레베이터’를 넘어서는 좋은 타이틀곡을 통해 국내 인지도(혹은 대중성) 확장이 필요하다.


하나 이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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