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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정유] IMO2020, 석유화학 업체에 수혜폭이 더 크다 조회 : 1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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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7/09 11:04
 

□ [정유] IMO2020을 주가는 이미 반영하고 있다

IMO2020로 줄어드는 약 200만b/d의 HSFO를 MGO(Diesel)가 110~150만b/d가량 대체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는 글로벌 등/경유 수요의 3~4%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분명 수요 측면에서의 긍정적 영향이다. 하지만, 문제는 공급이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MGO는 글로벌 Yield 변화 2%, 글로벌 정제 가동률 2% 상승으로 충분히 충당 가능하다. 또한 2010~11년 등/경유 마진 호황기와 비교할 때, 중국의 가동률은 70%초반으로 매우 낮으며 등/경유의 순수출 또한 큰 폭으로 강화되었다. 또한 향후 중국의 증설과 가동률 상향, 석유제품 수출쿼터 확대 등에 따른 중국 중심의 수출 증대도 공급적인 부담이기에 IMO2020에 따른 등/경유 마진 개선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와 밸류에이션은 IMO2020을 이미 반영했다.

□ [석유화학] 원가측면에서 IMO2020 반사수혜 가능


등/경유 생산량 증대를 위한 CDU 및 HCR의 가동률 상승은 결국 휘발유/납사의 공급과잉을 초래할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 CDU 증설에 이어지는 PX의 증설 또한 공급과잉 요인이다. 미국의 프로판 수출 확대와 휘발유 과잉에 따른 FCC의 가동률 하향은 프로필렌 공급감소와 PDH의 원가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이다. 즉, IMO2020과 미국의 원유/프로판 수출 확대는 결국 NCC/PDH 등 석유화학업체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반기 중국 중심의 매크로 개선에 따라 낮아진 재고 하에서 재고확보 움직임이 점진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한다. Top Picks로 한화케미칼, 롯데케미칼, 금호석유,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을 제시한다.

□ [2Q19 Preview] 전반적으로 부진. 금호석유만 컨센 상회


석유화학/정유업체의 2Q19 영업이익은 전반적으로 부진할 전망이다. 부진한 수요 속에서 유가가 상승하며 석유화학 및 정제마진이 전반적으로 위축되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환효과가 이익 감소를 일부 방어한 것으로 추정된다. 석유화학업체 중에서는 금호석유만 컨센을 상회(+11%)하고, 한화케미칼/SKC은 부합, LG화학(-20%), 롯데케미칼(-8%), 대한유화(-153%), 는 컨센을 하회할 전망이다. 정유업종은 SK이노베이션(-18%), S-Oil(-195%) 모두 컨센을 하회할 전망이다.


하나 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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