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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267260)] 수익지표를 무시할 수 없는 상태 조회 : 4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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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07:41
 
WHAT’S THE STORY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수익 지표: 장기간 주가가 약세. 이로 인해 bottom fishing을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존재할 것. 하지만 아직 주가의 바닥을 수치화할 증거가 부족. 이는 동사의 수익성 부진 때문. 기존 HOLD의견 유지. 수익지표는 여전히 동사 주가에 중요한 영향. 현대일렉트릭은 조선산업과 같이 단기 수익성을 무시하고, 역사적 거래배수(historical valuation)을 적용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 우선 동사는 주식시장에서 거래된 기간이 길지 않아, 과거 역사적 사례 분석에 장애. 또한 국내외 전력기기 시장에는, 수익성을(EPS, EBITDA, ROE) 기반으로 한 valuation으로, 현 주가를 설명할 수 있는 업체들이 다수 존재. 부진한 2분기 수익성, 신규수주 부진을 반영하여, 올해와 내년 이익전망을 대폭 하향. 이익전망 하향과 경쟁사 valuation 배수 변화를 반영하여, 목표주가 역시 17,800원으로 하향(2020년 EPS에, 국내외 경쟁사 평균 P/E 13.5배를 적용)

2분기 실적 preview: 지난 1 분기에 32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원인. 특히 수익성이 우수한 내수 수요 부진이 타격. 2분기 영업환경 역시 별다른 개선이 없는 상태. 특히 한국전력의 영업실적 부진에 따른, 투자 집행 위축이 국내 전력기기 산업 전반에 타격. 수출시장 역시 생각보다 수요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태. 환율 상승 효과를 감안해도, 2분기 흑자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

아직 장기 실적 전망은 가시성이 부족: 주식시장에는 단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미래 업황이 개선되는 경우, 미래 실적을 현재 valuation에 선반영하는 경우가 종종 존재. 하지만 현대일렉트릭은 장기 실적 개선을 가정하더라도, 회복 시점과 회복강도에 대한 추정 가시성이 아직 부족. 이유는 미국 반덤핑 관세 관련 충당금 이슈와 신규수주 부족. 

현재 동사는 반덤핑 관세부과의 대상인 대형 변압기 대부분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 문제는 과거 수출한 제품에 대한 충당금.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제기된 2차, 3차 연례재심에 대한 CIT(미 국제무역법원)의 판결이 올해 하반기 내려질 것으로 예상. 물론, 회사는 부정적인 결과가 도출되더라도, 연방 순회법원에 항소할 계획. 그리고 연방순회법원의 최종 판단이 내려지기 전까지, 현금 유출은 없을 것. 하지만 회계적으로는 CIT판결 시점에 충당금이 반영. 하반기 실적에도 불확실성이 존재. 2018년에 제기된 4차 연례재심도 아직 진행 중. 미래 실적을 결정하는 신규수주도 아직 충분하지 못한 상태. 1분기말 본사 수주잔고는 1조 7,358억원. 동사의 연간 매출규모(1.9조원)를 감안하면, 짧은 생산기간을 가정해도 내년 매출 성장을 확신하기에는 부족. 

삼성 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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