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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제약바이오, 하반기 반전 노리는 R&D 라인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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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 2019/07/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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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479  


 한미약품, 포지오티닙 임상2상·롤론티스 BLA 기대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임상 단계별 진입에 ‘마일스톤’ 부각
신라젠, 펙사벡 간암대상 임상 3상 무용성진행 평가

한미약품은 비만/당뇨치료제 후보물질의 최종 기술수출이 무산됐지만 남아 있는 R&D 펀더멘탈은 매우 견고하다는 평가다. 현재 하반기 발표가 유력시되는 파이프라인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기술 수출한 ‘포지오티닙’의 글로벌 임상2상 중간결과에 대한 발표가 출격을 대기 중이다.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임상2상 결과를 바탕으로 곧바로 시판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스펙트럼이 지난해 12월, 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포지오티닙의 임상결과를 토대로 추진했던 FDA 혁신치료제(BTD) 지정 신청은 실패한 바 있다. 당시 혁신치료제 지정이 무산되면서 주가도 6.4% 급락하는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향후 발표될 수백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2상 중간결과에 업계와 투자자의 이목이 집중 될 것으로 보인다

(중략)
이외에도 NASH(비알콜성지방간염)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LAPS-Triple Agonist 임상 1상결과가 오는 9월16일 개최예정인 유럽당뇨학회(EASD)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NASH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을 고려하면 LAPS-Triple Agonist는 충분히 라이선스-아웃 될 만한 유력 후보물질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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