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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2Q preview: Worst is yet to come 조회 : 13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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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0:06
 
●  2Q 보험사들의 2Q 실적은 전반적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

●  저금리 후유증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장기, 자보 손해율 악화, 경쟁 지속에 따른 사업비 부담이 원인 

●  여전히 금융업종 내 상대적 Valuation 메리트는 낮은 상황. 추가적인 Downside risk 역시 상존. 이런 상황에서는 강력한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삼성생명, 삼성화재와 경쟁구도 개편의 중심인 메리츠화재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타당.


WHAT’S THE STORY

2Q Preview - 부진한 실적 지속: 생보 유니버스의 순익 합계는 4,833억원, 손보 순익 합계는 5,25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3.3% 상회, 13.1% 하회할 것으로 전망. 생보사의 경우, 1) 금리 하락에 따른 투자영업이익 둔화와 2) 비급여 청구 증가에 따른 손해율 악화 등 비우호적인 업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의 부동산 관련 처분이익 등 투자부문의 성과가 실적의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 손보사 부진의 원인은 1) 문케어 풍선효과에 따른 장기위험손해율 악화 심화, 2) 자보손해율 악화 지속, 3) 신계약 경쟁 지속에 따른 사업비율 상승 등에 기인.

손해보험 - 단기 모멘텀 반등 가능성 제한적: 부진한 업황에도 불구, 반전의 계기는 쉽게 오지 않을 전망. 이는, 1)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실손 보험금 청구 증가, 2) 상반기 불충분한 요율인상에서 비롯되는 자보손해율의 지속적인 악화 추세, 3) 계속되는 신계약 경쟁에 따른 사업비 부담 가중 등에 기인.

생명보험 - 자본규제 유예 가능성 대두되었으나…: 극심한 저금리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이차역마진 심화 등 투자부문에서의 악화는 물론, 생보사 보험부채 적립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 심화. 최근 금융당국이 1) K-ICS 적용에 충분한 경과기간 부여 및, 2) LAT 할인률 계산 방식 등을 조정하며,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할 수 있을 듯. 다만, 근본적 원인인 저금리 및 확정형 고금리 상품 비중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도 유예는 오히려 생보사들의 악화되고 있는 영업환경을 방증.

투자전략 - 구조적 De-rating 국면 속 종목 선정 중요: 상당기간 지속된 주가 하락에 따른 저평가 메리트보다는, 1) 절대적인 저금리 기조, 2) 요율 인상 관련 불확실한 정부 규제 방향성 등 구조적 모멘텀 둔화국면 지속에 따른 중장기적 De-rating 가능성에 대비해야. 투자처분이익을 통한 안정적 이익 방어가 예상되는 삼성생명을 제외, 악화되고 있는 업황을 반영하여 모든 보험업종의 목표주가를 5~30% 하향. 이런 상황에서 업종 내 유일하게 FY19년 DPS 증익이 예상되는 삼성생명과, 보수적 언더라이팅으로 싸이클 악화의 민감도가 낮은 삼성화재의 강한 하방 경직성 기대. 메리츠화재 역시 경쟁 구도 재편의 핵심으로서의 가치는 여전.

삼성 장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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