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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수주보다는 실적이 주가를 견인 - 해외편 조회 : 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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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7/15 10:22
 
Issue

- 국내외 신규수주 및 실적 전망을 통해 건설업종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점검
- 1편은 국내(7/1 발간), 이번 자료는 해외편

Pitch

- 중동 다운스트림 발주 확대 예상. 그러나 업황 개선 대비 국내사 실질적 수혜는 제한적

- 건설사, FEED/수의계약/Equity투자형으로 수주 portfolio 변경 중. 이에 대형 프로젝트 수주 모멘텀은 약해졌으나, 수익성 개선되며 건설사 해외 실적은 levep up 예상 

- 건설업종, 양호한 해외 실적 확인되며 주가 회복 기대. Top picks는 국내외 수주 모멘텀 가장 강한 현대건설, 실적 상향 가능성이 높은 GS건설로 제시

Rationale

- 2020년 중동 다운스트림 발주 확대 기대감은 유효

: 집행률 조정하여 추산한 2020년 GCC국 발주예산은 YoY +94% 증가한 $1,019억

: 특히 국내사 강점 있는 Downstream 비중이 높아 국내사 수주 턴어라운드 기대감 확대 (Downstream 예산 비중, 19E 42% → 20E 73%, Upstream은 43% → 17%)

- 업황 개선의 방향성은 확실. 그러나 국내사 수혜에 대한 기대감은 낮출 필요

: 국내사 해외수주 부진은 발주물량 부족보다 건설사와 발주처의 다른 눈높이에 기인

: 선별수주 전략으로 중동 경쟁강도는 완화. 그럼에도 업체별 수주점유율이 낮아지는 이유는 가격. 건설사와 발주처의 Target margin 차이가 커 계약지연, 수주실패 지속

: 같은 문제 겪은 글로벌EPC사, 중동 내 입찰규모 제한하거나, 중동 이탈 중

: 특히 2020년에는 사우디 발주 비중이 43%로 높음. 타국대비 높은 재정균형유가, vision2030 등의 대규모 투자계획 감안시 발주예산 타이트하게 관리될 가능성이 높음 (사우디 아람코의 2018년 평균 발주예산대비 계약액 비율은 76%, 중동 평균 하회)

: 발주처가 눈높이를 낮추지 않는 한, 대형 건설사 2020년 해외수주 가이던스는 올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하는 수준에 그칠 전망

- 수주보다는 실적이 투자포인트. 양호한 실적 확인되며 건설업종 주가 회복 기대 

: 건설사, FEED/수의계약/Equity투자형 사업 중심으로 선별수주 추진 중. 선별수주 효과로 건설사 해외부문 수익성 개선 전망(GPM, 18A 5.5% → 20E 7.2%, 중장기적 10% 내외 가능)

KTB 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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