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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000720)] 해외도, 국내도 신규수주 성장 지속 조회 : 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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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10:28
 
Issue

- 기업현황 및 투자매력 점검

Pitch

- 건설업종 내 Top picks로 추천. 상반기는 대형 경쟁입찰 PJT로, 하반기는 기존 강점있는 전략PJT로 연간 수주모멘텀 가장 강한 업체이기 때문

- Fw12 PER 9.5배로 valuation 높은 편이나, 풍부한 현금 기반으로 국내외 신규수주 늘려가는 점 고려하면 valuation premium 정당화 가능

Rationale

- 현대건설, 7/10 3.2조원 규모의 사우디 마르잔 해상유전 PKG 6, 12 수주에 성공. 이로서 YTD 해외수주 5.0조원이상 수주하며 연간 해외수주 목표 11.0조원의 45%를 달성(이라크 유전물공급 포함시 73%)

- 하반기에는 알제리 복합화력($8억/수의), 콜롬비아 메트로($25억/투자),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4억/투자), 필리핀, 싱가폴 매립공사($15억/기존 강점분야), 카타르, 쿠웨이트병원($50억/기존 강점 분야) 등을 수주 추진 예정. 프로젝트 규모는 상반기대비 작으나, 수주 가능성이 높고 수익성이 양호해 실적 기여도는 높을 전망

- 신규수주 호조세는 국내부문에서도 확인. YTD 신규수주 6.0조원, 분양 3천세대 기록. 일반 분양은 적지만 대구도남지구와 같은 민간참여형 공공개발사업이 늘어났음에 주목. 현재도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지분 8천억원), 부천 영상단지(5천억원) 등에 입찰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불안정한 주택시장 내에서도 국내수주 성장 지속 중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우려 높으나, 관리처분인가 받은 현장에까지 분양가 상한제를 확대 적용하지 않는 한, 동사 실적에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 당사는 서울 주택공급 절벽, 조합원 재산권 등을 고려했을 때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이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

- 국내외 수주 증가로 2020년 이후 실적 성장성, 안정성 강화. 업종 내 Valuation 프리미엄부여 가능하다고 판단

KTB 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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