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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105560)] 분기 1조원의 순익. PBR은 0.48배 조회 : 5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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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7/19 07:54
 
판관비 아쉬웠지만 수수료이익 호조 등 상당히 인상적인 실적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2,000원을 유지. 2분기 순익은 전분기대비 17.2% 증가한 9,910억원으로 우리 예상치를 소폭 상회, 컨센서스 대비 큰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 우려 요인이던 판관비는 2분기에도 우리예상치를 웃돌았 지만 보험손익과 증권수수료, 신탁보수 등 그룹 수수료이익이 큰폭 개선된 점이 인상적이었음. 주요 일회성 이익으로는 한진 중공업과 오리엔트조선 등 충당금 환입 810억원과 부동산처분 익 등의 영업외이익 450억원이 있었는데 4분기에 지급할 은행 성과급 분기별 보정 등의 일시적 판관비 증가 요인 700억원까 지 감안한 2분기 경상 순익은 약 9,500억원 내외로 추정. 분 기 1조원에 육박하는 이익 체력에도 불구하고 현 PBR 0.48 배, PER은 5.5배에 불과할 정도로 저평가.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기준금리 인하 등의 외부 변수로 인해 은행주 투자심리 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이 급격히 훼손될 가능성은 적은데다 배당수익률이 5%에 달한다는 점에서 가치투자처로서는 더할나위 없는 대상으로 판단

성장과 예대율의 딜레마. 하반기 NIM 압력은 크지 않을 듯

2018년 대출성장률이 매우 높았던데다 NIM 방어와 예대율 규 제 대비를 위해 보수적인 성장 전략을 취하면서 2분기에도 대 출은 0.7% 증가에 그쳤음. 예대율이 97.7%까지 낮아졌지만 2020년 예대율 가중치 변화를 감안시 실질 예대율은 99.3% 수준. 성장과 예대율의 비례관계로 인해 타행대비 높은 성장은 어렵겠지만 하반기에는 2% 내외의 적정 성장은 가능할 전망. 기업대출 비중이 상승하고 있는데다 대출성장률도 높지 않을 것으로 보여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NIM 하락 압력은 우려보다는 크지 않을 듯. 하반기 약 2~3bp 내외의 마진 하락이 예상되고, 연간으로는 1~2bp 하락에 그칠 전망

Multiple 상승을 위한 전제조건은 계열사 순익 정상화와 배당

기대에 충분히 부합하지는 않지만 비은행계열사들의 실적이 다 소나마 회복되고 있는 점도 희망적. multiple 상승을 위해서는 계열사 순익 정상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기대 이상의 배당 확대 등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강력한 주주친화정책도 필요

하나 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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