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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105560)] 보수적 여신정책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조회 : 64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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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7/19 09:48
 
2Q19 지배주주순이익 9,911억 원(+4.7% YoY)

KB금융은 2Q19에 지배주주순이익 9,911억 원(+4.7% YoY, +17.2% QoQ)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크게 이익이 증가했던 핵심 동인은 1) 판관비 일회성 비용 유뮤(희망퇴직비용 등), 2) 대손충당금 환입 810억 원, 3) 영업외이익(독일 부동산처분익 420억 원) 등이었다.

우량자산 중심의 보수적 성장 정책 탓에 원화대출 성장률은 2분기 역시 낮았지만(+0.7% QoQ, +0.9% YTD), 대출평잔 증가 효과가 있어 이자이익 성장은 안정적이었다. 비이자이익 또한 은행 WM영업 강화, 증권 IB수수료 개선 등으로 준수한 증가세(+6.3% QoQ)를 기록했다.

성장률 목표치 하향, 향후 유가증권 비중 확대, KB손보 안정적

동사는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의 낮았던 여신 성장률을 감안, 연간 성장률 가이던스가 3%대로 하향 조정(기존 4~5%)해야 함을 시사했다. 경쟁 격화에 따른 NIM 하락, 대손비용 상승보다는 훨씬 내실있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판단한다.

또 다른 포인트는 '유가증권 비중을 확대하여, 수익을 평탄화시키겠다'는 코멘트였다. 향후 NIM이 하락더라도 이를 채권 평가익으로 상쇄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NIM 방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 있으나, 추가적인 NIM 하락이 불가피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라 하겠다.

끝으로 KB손보의 안정적인 실적도 인상적이었다. 타 상장사들의 2Q19 실적이 매우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인데 비해, KB손보의 2Q19 순이익은 910억 원(+20.7% QoQ, -2.5% YoY)으로 전년동기 대비 큰 차이가 없었다. 신계약 경쟁 지양도 한 몫 했겠지만, 이 또한 그룹사 전체적으로 폭넓은 채널을 보유하고 있음에 따른 자신감의 피력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은행지주가 손해보험을 잘 관리할 수도 있을까 싶은 의문이 옅어지는 부분이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으로 하향

한화 성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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