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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267260)] 결국 바닥은 온다 조회 : 4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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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7/25 08:07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 유지, 목표주가 17,000원으로 하향

- 목표주가를 17,000원으로 하향(기존 25,000원, -32.0%)

- 목표주가는 2020E, 2021E 평균 EPS 1,736원에 타깃 PER 9.8배를 적용
(기존 2020E EPS 1,953원에 타깃 PER 12.8배 적용)

- 타깃 PER은 글로벌 전력기계 3사(GE, 지멘스, 미쯔비시)의 2020E 평균 PER을 20% 할인 적용. 위축된 전방산업의 회복 속도가 더딘 점과 내부조정 과정인 동사의 상황을 반영

2Q19 Review 끝이 없어 보이는 적자

- 2Q19 연결기준 잠정실적은 매출액 4,052억원(-20.2% yoy) 영업이익 -807억원(적자전환 yoy). 잠정치는 당사 추정 매출액 5,252억원과 컨센서스 매출액 4,969억원을 각각 -22.8%, -18.5% 하회. 당사 추정 영업이익 44억원과 컨센서스 영업이익 -90억원을 크게하회하는 어닝 쇼크 기록

- 매출액은 국내 발전 및 송배전 설비투자 감소, 중동발주 회복 지연, ESS 화재 이슈로 인한매출 감소의 삼중고. ESS 매출이 인식되는 배전기기 부문 매출액이 941억원(-38.5% yoy)으로 급감. 에너지솔루션(ESS 등) 수주잔고는 -37백만불로 감소(1Q19 22백만불). ESS 화재 영향에 따른 안전기준 강화로 수주 취소 물량 반영. 하반기 재발주 기대

-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231억원) 증가와 상대적으로 마진이 좋은 국내물량 감소, 이집트공사 현지 설치비용 증가(-134억원), 판매보증충당금 추가설정(-260억원), 특약점 부실관련 대손충당금(-92억원), 알라바마법인 증축과정 공기지연 비용(-90억원)으로 대규모 적자

- 재무구조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선박제어사업부 영업양수도(196억원, 현대중공업), 용인연구소 자산양도(597억원, 현대오일뱅크, 현대건설기계)

- 업황 개선 지연으로 올해 대규모 적자는 불가피. 2019E 지배순이익 전망, 기존 -310억원→ 변경 -1,086억원

결국 바닥은 온다

- 예상보다 더딘 업황에 작년부터 각종 반영된 각종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신뢰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상황. 그러나 하반기부터 ESS 발주 회복, 중동 및 국내 발주 일부 증가, 선박용제품 발주 증가 등의 영향이 반영. 3Q19부터 일부 내부인력의 현대중공업 전직으로 연간

120억원(올해 6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 국내 대형 전력기기 업체는 동사와 효성중공업이유일하며 에너지 정책상 없어질 수 없는 업체. 다만 실적 개선이나 일회성비용 종료 등의 확인이 필요. 4Q19가 BEP시점으로 추정

대신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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