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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010140)] 이해할 수 있는 실적, 편안한 수주잔고 조회 : 4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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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22:27
 
WHAT’S THE STORY

2Q19 실적 요약: 2분기 매출은1조 7,704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22% 증가. 컨센서스와는 유사한 수준. 영업적자 563억원은 컨센서스 대비 적자폭이 컸던 것이 사실. 이는 1)해양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초과원가 350억원을 비용처리 되었고, 2)SK해운이 발주했던 한국형 화물창을 탑재한 LNG선에서 90억원의 수리비용이 발생하였으며, 3)건조물량증가로 기존 유휴설비를 재가동하고 신규 인력 투입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건조 비효율이 나타났기 때문. 4)영업 외 부문에서는 영국중재법원에서 Ensco와의 드릴쉽 소송을 패소함에 따라, 일회성 충당금 2.1천억원이 설정.

실적 영향 분석: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하회한 것은 사실. 특히 국내 경쟁사가 흑자를 기록하면서, 실망한 투자자들 역시 존재할 것. 하지만 삼성중고업의 2분기 실적부진의 원인 대부분이 차후 환입되거나, 일시적 현상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적. 먼저 해양부문 초과비용은 회계적인 이슈. 하반기 발주처로부터 초과원가보상(Change order)을 통해 환입될 부분. LNG선 수리비용도 회사 측은 설계회사에 청구하겠다는 입장. 소송관련 충당금은 이미 지난 5월 공시된 부분. 당사 역시 이를 이미 목표주가에 기 반영. 유휴설비 재가동과, 신규인력 투입에 다른 건조비효율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 올해 이익전망을 하향. 하지만 설비 재가동과 인력채용은 그만큼 동사가 미래 시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또한 향후 공정 안정화로 정상화 될 부분이라는 점에서 부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

국내 경쟁사와의 수익성 차이는 대부분 헷지 정책 때문. 동사는 100% 헷지 정책을 구사. 환율 상승 수혜를 거의 누리지 못하는 구조. 하지만 동사 헷지 정책은 환율 변동 폭이 확대되는(특히 원화 강세) 국면에서는, 오히려 불확실성을 낮춰주는 역할. 할인 요인이 될 수 없다는 판단. 

투자의견: 단기 수익성이 조선사들의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유는, 이들의 valuation 배수가 업황에 의해 결정(BPS x 역사적 배수)되기 때문. 업황 회복기에는 수주 증가에 따른 미래 실적 개선을 주가가 선반영. 해당 관점에서 동사는 국내 외 경쟁사 중 가장 유리. 동사는 올해 현재까지 33.4억달러의 수주를 확보. 이는 올해 수주목표의 43%, 지난 해 연간 수주의 53%에 해당. 동종업계 경쟁사들은 물론 산업재 섹터 전반에서도 우수한 수주실적. 하반기에도 수주모멘텀은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 LNG선 발주가 견고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유조선 부문의 회복조짐이 출현하고 있고, 해양부문에서도 호주 Barossa, 나이지리아 Bonga 프로젝트 수주를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 참고로 동사 수주잔고는 이미 1.9년 매출에 해당하는 13.3조원에 도달. 수익성 역시 매출 확대에 따른 고정비 감축으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

삼성 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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